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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몽골 밧솜브르솜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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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교육, 행정 등 민간교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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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화) 09: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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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몽골 밧솜브르솜 간바이르다쉬 솜장(자치단체장) 내외 및 사절단들이 고창을 방문했다. 몽골 밧솜브르솜 솜장과 사절단은 머무르는 동안 모양성제와 고창관광지 등을 둘러보면서 깊은 문화와 역사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제36회 고창모양성제와 제48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고창군(군수 이강수)과 농업기술, 교육, 문화·관광·스포츠행사, 행정과 민간교류 분야 등에 대하여 우호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밧솜브르솜 관계자들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고창군의 친환경농업과 시설하우스 등 선진농업기술에 큰 관심을 갖고 농업과 교육, 행정과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오다 마침내 지난달 26일 협약식을 갖게 됐다. 이날 이강수군수는 몽골 밧솜브르솜 간바이르다쉬 솜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고창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 군수는 “양 도시 간 우호증진과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동반자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몽골과 한국은 문화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고창의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방문하며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이에 간바이르다쉬 솜장은 “고창군에 와서 한국문화도 배우고 고창군의 문화와 농업 등 여러 가지를 경험해 보면서 몽골에 가서도 고창군의 농업기술 등을 접목시켜보고 싶다”며 “두 나라의 미래를 위해 서로 도움을 받으며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이강수 군수와 간바이르다쉬 솜장은 협약서에 사인을 하며 농업과 교육, 행정분야와 관련된 협약을 맺었으며 이후에는 두 지방의 특산품을 교환하는 순서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24일부터 고창농산물유통센터, 선운산농협, 메론 수확 현장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 사업장 등 친환경농업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관정개발 및 비가림하우스 설치에 큰 관심을 보여 앞으로 고창군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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