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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 선생의 열정 되살린 ‘고창판소리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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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판소리 가창문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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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화) 09: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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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이론의 정립과 판소리여섯마당을 집대성함으로서 판소리 광대·연구자·애호가 모두에게 가장 심대한 영향을 미쳤던 동리 신재효의 고장 고창에서 ‘제5회 고창판소리학술발표회’가 개최된다. ‘고창과 인접 판소리 거점의 비교연구’ 및 ‘판소리와 현대문학’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8일까지 선운산관광호텔 연회장에서 다섯 번째 판소리학술발표회가 열린다. 세계무형문화유산 판소리의 가창문화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가창문화를 창조해 내는 원천이다. 동리 신재효 선생이 보여주었던 판소리연구의 열정과 정신을 되살리고자 하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판소리학회(회장 최동현·군산대 교수)가 주관하며 고려대 이태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발표회 첫날인 7일 1부에는 고창과 인접한 판소리 거점지역의 비교연구-전북지역과 흥보가 소리책(성악회 本)-고창 판소리 박물관 소장본을 중심으로 각각 발표된다. 2부에는 판소리와 현대문학 Ⅱ를 주제로 ‘흥부전’의 현대적 수용과 未堂詩에 나타난 판소리의 殘影, 이청준 소설 <남도소리> 연작에 나타난 ‘한’의 미학과 예술가 정신, 판소리 연창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개별발표 시간으로 판소리의 시조 수용에 관한 연구, 신재효 사설에 나타난 성담론, 판소리 광대의 발성법 연구를 끝으로 제5회 고창판소리학술발표회가 마무리된다. 고창군에서 판소리 학술발표회를 개최하는 것은 고창이 판소리의 원형보존과 기록보존을 두루 충족할 수 있는 동리국악당과 세계유일의 판소리박물관과 가은 문화기관과 유적지를 운영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창군은 판소리의 원형보호와 보존을 위한 수준 높은 명창들의 판소리 교육 보급 활동 지원과 수준 높은 판소리 공연활동을 추진 등 판소리 중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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