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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 치안협의회

질마재문화축제 관련 교통 등 논의

2009년 11월 03일(화) 09:2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달 28일 법질서 확립을 위한 관내 주요 기관인 군청 및 언론, 사회단체와 함께 법질서 확립 치안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5명과 한웅재 고창군부군수 등 행정 5명, 김갑성 질마재 문화축제위원장 및 사회단체, 마을 주민 등 11명이 참석하여 치안협의회 여러 안건 중 11월 6일 개최되는 2009 질마재 문화(국화)축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토의를 실시했다. 회의의 주된 내용은 2009 질마재 문화축제가 열리는 미당시문학관 주변은 지방도와 군도가 만나는 편도 1차로서 도로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을 행락철을 맞아 선운사를 찾은 내방객들이 국화축제 현장을 방문 시 주차장이 부족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차량 소통과 주차장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하여 회의가 집중되었다. 이날 참석한 모범 및 자율방범대에서는 4년 전에 치러진 국화축제 시 소통에는 어려운 점이 조금 있었지만 주차문제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면서 주차장 확보에 중점을 두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한 위원들은 군청버스를 이용, 선운사 및 봉암초교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자는 의견과 행사기간 중 사고예방을 위해 버스 및 석산과 협의하여 차량을 우회하자 등 많은 의견이 제시되었다. 결론적으로 참석한 대다수 위원들은 주차장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웅재 부군수는 “올해는 미비하지만 내년부터 질마재 국화축제가 발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소통 및 주차장 확보 등에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고창서장은 “참석하신 위원님들의 의견을 검토하고 발전시켜 교통소통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주무부서에서 협조가 들어오는 데로 현장점검 등을 실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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