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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위한 봉사 2년 ‘고창군 성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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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및 노인위안잔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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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화) 09: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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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역 봉사단체인 ‘고창군 성봉회(회장 심재규)’가 창립 2주년 기념행사 및 노인위안잔치를 지난달 29일 성송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그간의 성과 보고와 함께 외부에 참봉사의 취지를 알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점심 봉양은 물론 농악한마당과 찾아가는 음악회, 판소리 등 노인 및 지역민을 위한 흥겨운 잔치마당이 열리고 회원 화합 연회도 마련되었다. 고창군성봉회는 지난 2007년 10월 29일 성송면에 거주하는 남여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시작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독거노인, 극노인, 신체부자유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차량을 운행하여 점심대접과 건강증진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창 성봉회는 심재규회장을 비롯한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과 발이 되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모든 회원들이 하나의 조를 이루어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회원들은 따뜻한 점심을 손수 지으면서 자신이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거의 상근하는 편이라고 한다. 고창 성봉회는 봉사단체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나를 기준으로 삼지 않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봉사하는 삶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다. 모든 어르신들이 소중한 인격체라는 것을 명심하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 고창 성봉회 회원들은 오늘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점심상을 대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심재규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웃의 아픔이나 불행보다는 자신의 이익과 안일에만 몰입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며 “앞으로도 성봉회가 지역의 외로운 노인분들께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고 여생 동안이라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사시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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