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운산농협 농가주부, 다문화여성과 함께
|
|
문화와 언어의 벽 허물며 즐거운 한 때
|
|
2009년 11월 03일(화) 09:39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지난 23일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 3개(아산, 무장, 공음)면 농가주부회원들과 다문화 여성이 함께 한 단합대회가 공음면 학원농장 잔디밭에서 열렸다.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군수, 농협 고창군지부 양주용지부장, 김범진 군의원 등과 선운산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번에 열린 한마음대회는 3개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여성과 함께 한 자리여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그간 지역민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은 이날 한데 모여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각종 체육경기를 통해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여성과 회원들은 이날 미니 축구,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등의 다양한 경기를 치루며 보이지 않는 문화와 언어의 벽을 허물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선운산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아산면, 공음면, 무장면 농가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봉사단체로 지역에서 독거노인,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운산농협 오양환 조합장은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 준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힘을 합해 농가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오 조합장은 “우리농협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여성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여성과 상호교류 하는 시간을 갖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라종이 명예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