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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계

최소한의 민원까지 신속 처리하는 주민행정 펼쳐

2009년 11월 03일(화) 09:5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김영조씨, 김은기 소장, 박호인 계장(사진 우측부터)

ⓒ (주)고창신문


물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재화이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소중한 물을 다루는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은기)에서는 군민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로 수질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돗물은 단 한순간도 예고 없이 중단되는 경우가 없어야 함은 물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최우선과제이다.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원에서부터 가정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급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실그대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겸허하게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안정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생활하수처리를 위해 고창하수처리장 외 8개의 처리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고창처리장에서 정화한 1일 1만1천 톤의 방류수를 고창천의 유지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맑은 물이 흐르는 고창천이 되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은기 소장은 “우리나라는 2006년을 기점으로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라 물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유엔에서도 물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며 “따라서 정부에서는 댐건설 및 물절약 홍보와 함께 물에 대한 효용성을 높여 나가기 위하여 다각도의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물을 절약하는 정신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후손만대가 사용할 물을 아끼고 잘 보존함은 물론 절약을 생활해 나가는데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은 민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출장을 나가는 사람들이 하수도계 직원들일 것이다. 상하수도라는 것이 군민들이 직접 사용하고 접하는 시설이라서 민원 또한 많이 접수된다. 그 중에서도 하수와 오수로 관련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데 박호인 계장을 비롯한 송동수·김영조·강영호·김판수씨가 그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심지어는 사소한 변기 막힘까지도 민원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우엔 수도요금이 전달보다 조금만 더 나와도 항의 전화를 하시는 통에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서건 최소한의 민원까지 신속하게 처리하는 주민행정을 펼치고자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민원인을 대하고 있다. 하수도담당 박호인 계장은 “민원 중에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본인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담당직원의 손을 필요로 하는 터라 그때마다 직원들은 짜증보다는 웃음으로 내 일인 양 잘 처리해 줄려고 노력한다”며 “특히 김영조씨는 우리 사업의 이치 등을 잘 알고 있고 현장 처리를 신속하게 잘해주며 어려운 일 또한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주니 늘 고맙다”고 말했다. 김영조씨는 “민원처리를 하러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다보면 그분들은 눈시울을 먼저 붉히신다”며 “그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도 나이를 먹어가는 입장에서 잘 해드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군민 위에서 군림하는 행정이 아닌 군민의 바로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공무원으로 자신의 역량에 맡게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수도계 직원들은 다짐했다. 현재 고창군 상수도는 1977년 고창읍 주곡리 고창천을 취수원으로 하여 고창정 여과 방식이었으며, 이후 흥덕, 해리, 무장, 부안, 대산정수장의 가동으로 현재 88% 보급률로 전 읍·면에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고창군 하수도는 1999년 10월 일일처리능력 16,000톤 규모의 고창하수종말처리장 건설로 고창읍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차집 처리해 방류수역인 고창천과 서해의 수질을 개선하면서 본격적인 하수처리시설 발전을 시작하였다. 이후 아산(선운), 해리, 동호, 상하, 구시포, 무장, 대산, 심원 마을하수처리장 8개소를 준공하여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고 전·읍면 하수처리장 건립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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