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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500년 고창역사문헌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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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정체성 밝히는 출처로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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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2일(목) 09: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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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전승하며 고창의 학술문화연구에 초석이 될 ‘고창역사문헌자료집’이 발간됐다. 고창역사문헌자료집은 전주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 사업단과 고창학술문화연구회에서 함께했다. 근세 500년간의 고창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고찰할 수 있는 이번 자료집은 조선왕조실록, 고종실록, 순종실록에 실려 있는 고창 3개현(고창, 무장, 흥덕현)에 관한 내용을 추출해 발간된 자료이다. 향토사 연구를 비롯해 고창의 역사적 정체성을 밝히는데 필수적인 근거가 되는 문헌상의 출처가 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A4 크기·580여 페이지 분량에는 고지도, 연대표를 비롯해 각 기사에는 해당지역과 연관된 기사의 제목을 짤막한 요약과 함께 밝혀두었으며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사전과 색인, 지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당 지역의 간단한 역사 연혁을 표로 정리하여 제시됐다. 조선왕조실록은 고창과 깊은 인연이 있다. 고창출신 오희길은 임진왜란의 위급한 와중에서 전주사고에 있던 실록 수백 책을 내장산의 암자에 태조 어진(초상화)과 함께 옮겨 1년간에 걸쳐 밤낮으로 지켜내 왜군의 약탈과 방화에서 유일하게 전주사고 실록만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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