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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초, 신명나는 판소리 콘서트

지역민과 우수 공연 예술 향유

2009년 11월 12일(목) 09:5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4일 신림초등학교(교장 엄기덕) 다목적교실에서 본교 학생 및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악공연단 초청 판소리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소외지역 초중고교생 및 주민에게 우수 공연 예술을 향유할 기회 제공과 더불어 예술적 감수성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 하에 이루어졌다. 또한, 금년 8월 신림교육가족의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 강당 ‘벽신관’을 준공한 기념으로 우수공연예술단체의 공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하는 엄기덕 교장의 뜻이 담겼다. 엄기덕 교장은 “‘벽신관’이 신림면민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 국악공연단을 초청하여 ‘신나는 판소리 콘서트’를 공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국악 뮤지컬집단 ‘타루’가 내교 하여 신명나는 창작 판소리 마당을 보여주었다. 판소리에 익숙하지 못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새롭게 각색한 무대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육지과자와 바다과자의 비극적 사랑을 그려낸 뮤지컬 ‘과자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 ‘진도 아리랑’을 배워보는 시간에는 관객과 배우 할 것 없이 세대차를 뛰어넘어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황금빛 풍요의 들녘에서 풍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계절, 학생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은 판소리 한 구절과 함께 평온함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졸업생 덕분에 안락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이는 신림초 42회 동창회(회장 임태영)에서 의자 120개(120만원)를 기증해 준 것과 더불어 40회 동창회(회장 이동준)에서 커텐 150만원, 41회 동창회(회장 박경채)에서 벽신관 명패 (20만원)를 기증해주었기에 가능했다고 엄기덕 교장은 자랑했다. 한편, 신림초등학교는 이번 콘서트와 같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학습발표회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신림면의 행복한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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