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업인 권익보호 ‘농업인의 날’ 행사
|
|
고창농업 발전 위해 군민 모두 노력
|
|
2009년 11월 24일(화) 09:34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제11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9일 열렸다. 농업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잔치가 펼쳐진 고창 실내체육관에는 이강수 고창군수와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고창군 농업인가족,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류제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WTO 쌀 협상 타결과 한미 FTA 협상 추진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을 생명산업으로 지키며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농업인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고창농업 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 후에는 줄다리기, 농구공 넣기, 고리 넣기, 제기차기 등 체육행사와 벼 품종 전시 및 쌀밥 시식회, 고창 농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품평회 및 시식회도 가졌다. 특히 인절미 치기와 뻥튀기(튀밥)체험이 이뤄져 참가가족들이 직접 떡메도 쳐보고 추억이 담긴 뻥튀기도 체험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농업인단체고창군협의회는 결의문 채택을 통해 농업인의 화합과 경쟁력 강화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고창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류제준 회장은 “WTO · FTA 등 국제농업시장의 거센 압력으로 농업이 점점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농업현안의 해결이 농업회생을 위한 과제로 나서고 있다”며 “고창군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고창군민과 함께 노력하는 농업인단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