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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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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추위 속 열기만큼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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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화) 10: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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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연순 회장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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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6일~17일까지 부안면사무소 광장에서 부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순)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부안면 새마을부녀회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매년 정연순 회장의 밭에서 손수 재배한 유기농 배추로 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정 회장은 800포기의 김치를 기증했고 부안농협(조합장 박영구)과 부안면사무소(면장 송건의)를 비롯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도움을 주었다. 때 이른 추위 속에서도 열기만큼은 뜨거웠고 언 손을 녹여가며 배추와 함께 어우러질 양념을 사랑과 함께 버무리며 꼭꼭 채워 넣었다. 정연순 회장은 “추운 겨울에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고 부디 나눔이 점점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랑의 양념으로 버무린 김치는 부안면내 독거노인과 마을회관 등 약 90곳에 전해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 특히, 부안면새마을부녀회는 각종 행사에서도 음료봉사 및 어르신 목욕봉사 등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 중 하나이며 남다른 결속력으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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