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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최덕규씨 광주고등법원장 공로패 수상

사법발전과 조정제도 활성화 앞장

2009년 11월 24일(화) 10:3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최덕규 봉산유지 대표(75·고창군 고수면)가 지난달 30일에 개최된 전주지법 정읍지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광주고등법원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최 대표는 33년 동안 정읍지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법발전과 조정제도 활성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와 같은 상을 받게 되었다. 지난 1977년부터 정읍 조정위원으로 활동한 최 대표는 그때당시 정읍조정위원 21명 중 고창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활동을 시작한 인물이다. 특히, 45년이란 긴 세월동안 제조업에 매진하고 있는 최 대표는 1967년 봉산유지를 창업하여 식용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달만 들어 3종류의 상을 수상하는 등 말 그대로 상복이 터졌다. 지난 3월 조세의 날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했다는 공으로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지난 4월 법의 날에는 투철한 준법정신으로 솔선수범하여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으로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최 대표는 고창 고수농공단지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정읍지원 조정위원으로서 당사자간 원만한 분쟁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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