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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활개선회 김장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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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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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3일(목) 09: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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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고창군 생활개선회(회장 석순덕) 회원들은 지난해 김장봉사를 통하여 인연을 맺은 무장면 덕림리 효자노인병원을 방문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고 왔다. 연이은 김장 봉사로 인하여 육체적 피로가 쌓였던 회원들이지만 내 부모가 드실 김장을 하는 것처럼 한 폭 한 폭의 배추를 자르고 절이면서 봉사의 참 기쁨을 누렸다. 이처럼 생활개선회원들은 여러 차례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시야가 바꾸게 되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봉사를 하게 되었다. 단순히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스스로 찾아가는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석순덕 생활개선회장은 “물질적인 봉사도 좋지만 마음을 담아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 회원님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생활개선회는 과학적인 생활과제 선도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의 주체로써 뿐만 아니라 매년 독거노인 등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김치봉사, 독거노인 방문 도배봉사, 청소봉사, 성금 모금을 위한 판매 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장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단체에 필요한 것은 성금 및 물질적인 것보다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인거 같다”며 “앞으로 남은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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