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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환 전북예술상 수상

오는 15일 ‘전북예술인의 밤’서 시상

2009년 12월 03일(목) 10:0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회장 선기현)가 수여하는 ‘제13회 전북예술상 본상(사진분야)에 본사 조창환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전북을 빛낸 작품이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남의 귀감이 되는 작품 중에서 3편을 선정, 전북예술작품상‘을 추가해서 시상한다. 전북예술상은 매년 전라북도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예술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주)하림과 (주)전북은행에서 협찬했다. 시상은 오는 15일(화) 오후 5시에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북예술인의 밤’행사 때 수여한다. 조창환 대표는 문화 향토적 사업 활동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고, 사진영상예술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헌한 바가 크며, 명성과 덕망이 작품성에 또렷이 나타나는 등 문화예술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적인 예술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 대표는 1989년 고향 고창에 지역신문을 창간해 지금까지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현재 우석대 교수와 카메라영상박물관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까까머리 고교시절 카메라와 첫 만남을 가진 뒤 그 매력에 푹 빠진 그가 30년 동안 모아온 카메라 1700여점과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역사를 일반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명감에서 카메라영상박물관도 마련했다. 18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카메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희귀한 카메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방아쇠를 당겨 셔터를 누르는 구 소련제 카메라를 비롯해 바늘구멍으로 피사체를 보는 목제 박스형 카메라, 주름상자식 대형 카메라, 쌍안경 카메라 등이 눈에 띈다. 여기에 카메라 관련 기자재와 영사 영화, 릴데크 등도 각양각색이다. 조 대표는 개인전, 월간사진, 전북사진대전 등 초대작가를 역임하고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 등 심사에 수회 참여했다. 저서로는 2005 전통과 문화, 2006 사진영상디자인, 전라도 명인 전통의 손길 등을 발간했다. 조 대표는 지난 십 수 년간 고향인 고창군 일대의 노인들을 위해 무료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고 있다. 처음엔 노인들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자신을 위해 무료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고 있다. 조 대표는 영정사진을 찍고 나면 뭐든지 술술 잘 풀리고 복을 받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또한, 청소년 스포츠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소년 수영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조창환 대표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 고유의 전통을 천하고 못났다는 이유를 들어 박대한 것이 사실이다”며 “열려있는 사회일수록 오히려 우리만의 독특함을 잃지 않고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아직까지도 알려지지 않은 채 한민족의 정신과 얼이 담긴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것이 사진으로 담겨진 것이다. 조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작품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전통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품으며 살아가고 있는 숨은 장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 영상에 담아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전통을 연구하는데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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