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재선 세계문화예술대상
|
|
전통시조창 전승 및 보급 심혈
|
|
2009년 12월 15일(화) 09:46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고창 공음면 건동 출신의 시조창 사범 정재선씨가 세계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세계문화예술대상(시조부문)을 수상했다. 정씨는 지난 6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전통시조창의 전승 및 보급 등 문화예술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시조창(정악분야) 부문에서 이와 같은 상을 받았다. 정 수상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르신들의 영·무장 시조창을 보고 들으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석암 정경태, 백강 고민순, 유종구 선생에게 시조창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75년과 1976년도에 평사설을 장원하면서부터 고창은 물론 영광, 장성 등을 넘나들며 시조를 연구하고 배우며 지도했다. 1994년에 평시조 을부, 이듬해 사설시조로 갑부, 1996년도 명창부와 국창부 장원을 하고 2000년도에 심사위원과 교도, 사범위촉장을 중앙회에서 수여받고 고창의 각 읍면 사랑방이나 복지회관 등을 순회하고 있다. 전국 시조경연대회에는 빠짐없이 심사위원장이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고창에 전국 시조 경창대회를 유치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현재는 300여명의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하생 중 120여명은 명창부, 국창부, 대상부에 장원하면서 고창의 명성을 선양해가고 있다. 정 수상자 또한 장관상, 국무총리상, 석암문화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2006년에서 2008년까지 3회에 걸쳐 시조창발표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평시조 녹양이, 사설시조 명년삼월(완제), 중허리시조(삼초에 달이 드니) 등의 CD, 테이프 등 음반(1~3집) 3천매를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 후진 양성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