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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하나되는 밝은 사회

2009년 12월 15일(화) 09:5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고창읍 조병률씨 따뜻한 손길
고창읍 월암마을 조병률(67세, 고창읍 농촌지도자회장)씨는 독거노인세대 등 소외된 불우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고창읍에 이웃돕기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조병률씨는 해마다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성금 외에도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백미를 지원하는 등의 선행을 펼쳐오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창읍은 기탁된 성금을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불우이웃 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률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회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주)고창신문


▲ 고창읍 류제관씨 올해도 온정의 손길
고창읍 석탄마을 류제관(53세, 농업)씨는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 달라며 고창읍에 성금 120만원과 고창읍 호암마을(동해원)에 자신이 직접 경작해 수확한 20kg들이 쌀 10포대(40만원 상당)을 전달해 겨울추위 속에서도 우리 주변을 훈훈하게 하는 사랑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사랑을 전하면서도 주위에 기탁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한 류제관씨는 시골인 석탄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신도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으로 드러나 주위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키고 있다. 고창읍은 기탁된 성금을 연말연시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음교회, 사랑의 김장 나눔’
공음교회(목사 임춘빈)는 수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동절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성도들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8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불우이웃 50세대와 경로당 43개소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공음교회 성도들은 해마다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고춧가루 등을 가져와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배추 400포기의 김장을 하여 독거노인세대 등에 전달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김치가 신종인플루엔자에 좋다하여 더 많이 담그게 됐다는 성도들의 말을 전해 들었다. 교회관계자는 이제는 김치를 전달하는 가정도 정해져 있어 해마다 김치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기금마련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사랑의열매봉사단 경로위안잔치 마련
▲ 고창군 사랑의 열매봉사단 경로위안잔치
지난 9일 고창군 사랑의열매봉사단(회장 이혜숙)은 지역사회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었다. 우성뷔페에서 가진 이날 행사는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어르신들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위안공연, 오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고창군 사랑의 열매 회원 30여명이 정성껏 먹을거리를 마련해 어르신들과 함께 했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도 전달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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