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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등학교 평생교육 ‘서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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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서예전람회 공근예 씨 등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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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화) 09: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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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 
| | ↑↑ <작품명 : 객야> | ⓒ (주)고창신문 | |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제12회 전라북도서예전람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행서 부문에 출품한 공근예씨가 특선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10명의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입선하는 기쁨을 누렸다. 고창초등학교는 지난 2005년도부터 평생교육강좌인 ‘서예교실’을 유병회교감의 지도아래 운영하고 있다. 보통 아침과 점심시간,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퇴근 후인 5시~6시, 방학 기간에는 교직원 및 학부모를 지도하고 있다. 고창초등학교는 ‘서예교실’ 개설 후 각종 대회에 많이 참가하여 전원이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6년에 개최된 제9회 전라북도서예전람회에는 26명이 참가하여 전원 입상하는 등 파란을 일으켰으며 같은 해 전라북도 어린이 호국문예행사 서예부문에서 대상 및 사단장상, 지도교사상 및 우수학교 표창패를 수상한바 있다. 또한 제3회 신춘휘호대전 한문부문에서는 교사 및 학부모 10명이 모두 입상하는 등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당시 송용주 학생은 제10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에서 성인과 견줄만한 실력으로 입선을 수상했으며 2006년과 2007년 한상신교사 추모예능경연대회 서예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량을 보였다. 이들의 입상은 고창초등학교 유병회교감의 열렬한 지도아래 펼쳐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서예활동을 성실하게 임해준 수강생들의 의지도 한 몫을 했다. 2007년에는 교사 22명 등이 기능장을 취득하는 등 서예라는 예술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특히, 유병회 교감은 학부모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14년 동안 서예지도를 해왔다. 전라북도서예전람회 초대작가이면서 초등학교교사 서예기능장, 전국서예대전 특선, 전라북도서예전람회 특선,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녔다. 유병회 교감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열정과 집념이 오늘날의 결과를 도출해 낸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예교실을 통해 인격수양과 정서순화 등에 도움을 주고 서예의 저변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초등학교 박종은 교장은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지역교육공동체의 의식을 형성해 나가는데 평생교육 프로그램(서예교실)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제12회 전라북도서예전람회 입상자 명단이다. ▲해서부문 입선 - 고은주, 박성민, 송경선, 홍혜원, 김상철, 김혜숙, 차애나 ▲예서부문 입선 - 한상욱, 홍정임 ▲행서부문 특선 - 공근예 ▲행서부문 입선 - 이명자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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