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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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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판소리 명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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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화) 10: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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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동리문화사업회 주관으로 지난 6일과 7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판소리 왕중왕대회를 열고 올해의 판소리 최고 권좌를 가렸다. 어린이 판소리 부문 최고의 등용문인 제22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에서 전남 화순 제일초 이채은(6학년) 어린이가 올해 전국 최고 어린이 소리꾼이 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올해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 22명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띤 기량을 펼쳤다. 이날 올해의 왕중왕으로 선발된 이채은 어린이는 심청전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으며, 앞으로 세계적인 판소리 명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청가는 이야기의 문학성과 함께 소리의 음악성이 뛰어나다.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소리구성과 종교한 장식음을 구사하는 대목이 많아 소리 공력이 높지 않으면 쉽게 부를 수 없는 소리이기도 하다. 이렇게 어려운 심청가를 이채은 어린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흥보가 중 가난타령을 부른 박성열(이리북초6), 우수상에는 라서진(울산 신복초5), 이병욱(전남 담양월산초6), 김한슬(정읍초6)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이지은(대전성모초6), 이승혁(전주 덕진초5)어린이가 각각 차지했다. 이 대회는 구전으로 전해지던 판소리를 여섯마당으로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그 유업을 계승하고 재능 있는 어린이를 발굴하여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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