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 서해안 해양농경 역사문화권 집중 육성

문화관광 중심지로의 발전 잠재력 높아

2009년 12월 28일(월) 09:1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전라북도 서해안 일원이 해양·농경역사문화권 특정지역으로 2010년부터 개발되어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대로 집중육성 된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북 정읍·김제시, 고창·부안군 등 2개시 2개군 1,066㎢(전북 총면적의 13.2%) 일원을 ‘해양·농경역사문화권 특정지역’으로 개발하기로 최종 확정하였다고 발표했다. 특정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이 되면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관광레저개발사업 등에 있어서는 국비를 50% 지원받게 되며, 개발사업 실시계획 시행시 환지계획 인가 등 22개 법률 인·허가가 의제처리 되어 사업추진이 보다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다. 해양·농경역사문화권은 전북 서해안 주변지역으로 고대부터 해양교역 루트로서 연근해 항로가 다양하게 발달되어 왔었다. 고창군의 단위사업별 개발계획을 살펴보면 역사문화자원 정비사업으로는 고창읍성 주변 정비, 무장읍성 정비, 서산산성이 복원 정비된다. 기반시설 확충사업으로는 고창 역사문화관광지 연계도로를 건설하게 되며 관광레저 개발사업으로는 동호 바다공원 조성, 경관농업 체험관광지구 조성, 복분자 와인플라자 조성, 검당염정지 관광지 조성, 고창풍물굿 세계화센터가 조성된다. 특히 고창은 고인돌, 산성, 도자기 등 농경역사문화 유적과 마백역사문화유적 등이 산재하여 있어 문화관광 중심지로의 발전 잠재력이 아주 높은 지역이다. 그동안 무질서한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의 난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문화유산 훼손이 우려되는 상태로, 역사문화 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보존 및 정비를 위한 역사문화 권역으로서 종합적인 계획수립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기도 하다. 이번 ‘해양·농경역사문화권 특정지역’개발은 이미 특정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되고 있는「백제문화권 특정지역」개발에 이은 두번째로, 그간 소규모의 단위사업이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국가계획으로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북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해양·농경역사문화권으로 고창지역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역사문화자원의 보존과 다양한 테마를 가진 관광휴양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관광시대 도농교류 거점으로서 특색 있는 관광레저시설의 구축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또한, 고창 서해안 지역의 다면적인 역사문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