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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온천 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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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니어스타워(주) 2012년까지 3천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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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9일(화) 10: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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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은퇴자 마을)가 될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기공식이 지난 19일 석정온천 관광지구 내에서 열렸다. 행사 당일을 전후하여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와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이강수 고창군수와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서울 시니어스타워 이종균 이사장, 오덕만 사장,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김정배 고려대학교 재단 이사장, 원종찬 외교통상부 대사, 백종헌 프라임그룹회장, 토지주 및 주민 등 4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1992년 최초 관광지로 지정 받은 석정온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게르마늄 온천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며 “20여년 만에 개발되는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면 우리 고창은 먼 훗날 후손들까지도 잘사는 고창, 희망고창이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주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에 서울시니어스타워 이종균 이사장은 “고창 웰파크시티는 모든 시설과 조건을 완벽히 갖춘 자족형 리타이어먼트 빌리지가 될 것이다”며 “호남의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니어스타워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의료복합웰빙관광지로 만들어 놓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니어스타워㈜가 개발하는 고창 웰파크시티는 2012년까지 3,000여억원을 투입, 1,420,111㎡(약 43만평)에 실버타운(400세대)과 온천호텔(50실), SPA리조트(6000평), 콘도(250실), 골프펜션(150세대), 테라스펜션(99동), 골프장(18홀), 온천휴양병원(1000병상)은 물론, 상업시설(10,000평)에는 대형할인마트 및 아울렛이 들어서며, 승마장과 산림욕장, 문화체험광장도 갖춘다. 서울시니어스타워 관계자는 “은퇴 후 귀향하여 재취업과 재테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노후를 미리 준비하고 여생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사업을 구상했다”며 “고창 웰파크시티는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리타이어먼트 빌리지가 되기 위하여 모든 시설과 조건을 완벽히 갖춘 자족형 리타이어먼트 빌리지” 라고 말했다. 우선 이곳에 입주하면 최소비용으로 의료혜택 및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고 건강·휴양·레저서비스는 물론, 골프, 온천, 승마, 산림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은퇴 후에도 일자리를 원하는 은퇴자들을 위해 JOB창출, 재테크센터를 만들어 중·장기적으로 입주자의 고용기회와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는 고창 웰파크시티 내 제반시설에 50여개 업종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특기 및 경력을 가진 입주민에게 취업 우선권을 줄 예정이다. 또 실버타운이나 아파트 등 주거전용 외에도 소득창출을 위한 골프펜션 과 테라스펜션 사업을 운영하면서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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