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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선운산 단풍 및 질마재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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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세월을 멈추다’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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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5일(화) 10:1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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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8일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3회 고창선운산 단풍 및 질마재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박세근 고창예총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정읍지부 이영근지부장, 김영채 심사위원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협의회 박노성회장 및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예총 고창군지회(회장 박세근)와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법만스님)가 주최한 이번 사진촬영대회에는 약 1500명이 참가했으며 약 22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그중 219점을 입상작으로 선발하였으며 금상에는 유영선씨의 ‘세월을 멈추다’를, 은상에는 김창섭씨의 ‘대화’, 연창흠씨의 ‘전통미’를 선정했다. 금상으로 선정된 유영선 작가의 ‘세월을 멈추다’는 작품의 소재, 구도, 명도, 채도 또한 셔터 찬스 등이 계산된 것처럼 잘 맞았으며 두 분 스님들의 정겨운 모습과 저속 셔터로 떨어지는 단풍잎들을 한껏 멋을 부려준 점이 일품이었으며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금성으로 선정하였다. 은상으로 선정된 김창섭 작가의 ‘대화’는 두분의 정겨운 모습에서 따뜻함이 배어 있는 것과 과감하게 클로즈업 하여 배경과 잘 어울리도록 깔끔하게 촬영한 수작이었다. 연창흠 작가의 ‘전통미’는 화려한 무용수의 율동적인 동감과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였다. 동상은 이명수(작품명:망중한), 경영숙(작품명:열연), 전용임(작품명:태동)씨가 수상했고 가작은 김옥연(작품명:여심), 오기현(작품명:승천무 2), 김유친(작품명:담쟁이 여인), 이상국(작품명:고뇌), 이중찬(작품명:얼쑤)씨가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김정순(작품명:나비소녀), 유나앵(작품명:춤), 박근우(작품명:정담), 김은조(작품명:무념상), 최지혜(작품명:신명), 윤민상(작품명:길), 한정석(작품명:다식), 장경진(작품명:선녀의 날개짓), 박균배(작품명:살풀이), 박홍근(작품명:반영 B)씨가 선정되었다. 김영채 심사위원장은 “행사 당일의 열기만큼이나 전국 경향각지에서 2천2백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작품 수준또한 충실한 작품들이 많았으나 이미 선정을 예고한 작품 수 밖에 선택할 수 밖에 없어 시종 안타까운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사진촬영대회가 많지만 고창에서 개최되는 선운산 촬영대회는 행사 규모에서나 내용면에서 가히 일석을 차지해도 무방한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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