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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참 살기 좋은 마을 고창군입니다.

마을의 잠재된 자원 발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3년 연속 대상

2010년 01월 05일(화) 10:55 [(주)고창신문]

 

↑↑ 살고싶은고창만들기팀 균형발전계

ⓒ (주)고창신문


차별화된 특징적 요소로 주민 참여

2007년 고창군은 처음으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특색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여 마을의 잠재된 자원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마을의 정겨움, 고향의 정취, 길, 숲, 논밭 아름다운 경치 혹은 풍경, 전통놀이, 전통문화, 역사유적 등 그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적 요소로서 주민스스로 참여하여 창의적인 발굴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가 쏟아지도록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마을리더 및 주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체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참 살기 좋은 마을 성공전략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이 되었다. 그 결과 도에서나 행안부 전국 콘테스트에서 승전보를 울리면서 고창에 대한 이미지 상승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2009년 11월 11일에는 고창 고수면 신기마을의 ‘천연기념물 단풍숲과 함께하는 녹색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2009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고창군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모범 군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각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기 위한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은 3년 동안 15개 마을에 총 6억 1천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인센티브로 3억원을 수상하여 3년 연속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청 살기좋은고창만들기팀(팀장 유종학) 균형발전계(계장 김수영, 최선임, 윤효근, 김현정)는 특히 전라북도와 행안부 등에 총 169페이지 분량이 되는 자료모음집을 10권 이상 제출하는 등의 열의를 보인바 있다. 고창군은 2009년 1월에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공모했으며 이는 다른 지자체보다도 앞서가는 행정으로 주목을 받았었다. 이후 사업선정 자문단과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공동체 교육을 통하여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균형발전계 최선임씨는 제1회 살기 좋은 전문오피니언 리더교육에 참석하여 고창군이 참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되는데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12월 14일에는 부안 대명콘도에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워크숍이 개최되었고 이날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지역 수상 지자체 공무원 및 주민 등 260여명은 고창 부안면 진마마을을 현장견학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을 공동체 복원은 주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의 자원을 찾아 활용하여 이웃간 소통과 화합으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면 시골마을이 관광지가 되고 사람이 찾는 만큼 농산물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져 지역주민이 보다 잘 사는 마을로 가꿔질 것이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삶의 질 개선 및 지역 공동체복원으로 마을 소득증대로 테마가 있는 마을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07년 이렇게 뛰었습니다!
행안부 전국콘테스트 실력 과시
금상-고창읍 도산마을, 은상-부안면 진마마을

고창군은 참 살기좋은마을가꾸기 공모 접수결과 14개 사업을 심의회를 개최하여 최우수에 부안면 질마재 시문학마을 가꾸기, 우수마을에 심원면 만돌문화 관광마을조성, 아산면 구암마을 전망좋은 구암마을가꾸기, 고창읍 도산마을 원예치료체험실 조성 4개 마을을 선정하고 최우수 4천만 원, 우수 3개 마을에 각 3천만 원 총 1억 3천만 원을 지원하였다. 우수작품에 대하여 획일적인 지역개발 방식이 아닌 주민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가꾸기 개발방식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 발굴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행안부 전국콘테스트에 참가하여 도산마을 금상 5천만 원, 진마마을 은상 3천만 원을 수상하여 인센티브사업으로 도산마을 친환경마을로 백련연꽃조성과 진마시문학마을의 도깨비집 재현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마을가꾸기 성공사례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도산마을은 민박체험과 짚공예 등 고인돌마을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사업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득 원예작물로 웰빙체소 등을 식재하여 일거리 제공 및 소득창출을 꾀하고 있다. 진마시문학마을은 서정주 시인의 곶감이야기라는 시를 테마로 한 시문학마을로 특색을 살려 전국에 있는 문학인들과 학생들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8년 이렇게 뛰었습니다!
고수 연동마을 도 선정, 무장 교촌마을 행안부 대상

고창군은 숨은 보물 찾아 테마가 있는 7개 마을 선정하여 대상(무장 교촌)마을에 5천만 원, 최우수(성송 하고리) 마을 4천만 원, 우수(부안 안현 외 4개)마을에 각 3천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였다. 특히, 고수 연동마을(천년의 숨결이 이어지는 장수마을)이 도에 선정되었으며, 무장 교촌마을(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무장향교 전통예절가꾸기)이 행안부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수 연동마을은 예로부터 장승제라 불린 언덕이 있었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마을의 테마를 장승으로 잡고 입구에서부터 장승을 세워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또한 저수지를 활용한 연동제 유원지 조성사업으로 공터를 활용한 휴식 공간의 제공으로 농촌생활에서 사라지는 고향의 정과 마을 공동체를 복원했다. 무장 교촌마을은 마을향교를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옛 성현의 가르침과 숭고한 향교의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 천수정마을 공동우물을 복원하여 역사·문화적 가치가 부각될 수 있도록 재연했다.

2009년 이렇게 뛰었습니다!
성내 교동마을 도 선정, 고수 신기마을 행안부 대상 수상

고창군은 우수마을 4개 마을을 선정하여 최우수 1개 마을 4천만 원, 우수 2개 마을 각 3천5백만 원, 장려 3천만 원의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하였다. 최우수 마을은 고수 신기마을(천년기념물 단풍숲과함께 하는 녹색 테마파크조성), 우수마을은 성내 교동마을 (산촌체험 소풍가는 길), 무장 방축마을(방죽안 소공원 조성) 사업, 장려마을은 상하 장호마을 (당산 조경사업), 4개 우수마을을 선정하였다. 3년째를 맞는 ‘09 보물찾기를 통한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성내 교동마을 (산촌체험 소풍가는 길)이 도에 선정되었으며, 고수 신기마을(천년기념물 단풍숲과 함께하는 녹색테마파크 조성)이 행안부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성내 교동마을은 고 한상신선생의 발자취가 남겨진 곳으로 자신의 몸을 던져 제자를 살리고 순직한 마음을 기리고자 테마를 ‘소풍가는 길’로 잡고 후대에 남겨줄 가장 큰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하여 마을을 가꾸었다. 고수 신기마을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쾌적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노력과 실천이 엿보이는 마을이다.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시골의 고풍스런 모습을 지금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천년고찰 문수사, 천연기념물 애기단풍숲, 신기계곡, 자연습지, 다랭이논 등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으로 신기마을 추진위원회에서는 보물찾기를 신기계곡을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신기계곡 정비로 물놀이장, 쉼터조성, 인도설치, 원두막, 공동판매장 운영하여 소득을 창출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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