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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하나되는 밝은 사회

2010년 01월 14일(목) 10:12 [(주)고창신문]

 

부안면 이장단협의회 장학금 전달

ⓒ (주)고창신문


2009년 12월 29일 부안면사무소에서 부안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노태환)는 저소득층 자녀 1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연말에 독거노인에게 백미를 전달하여 왔고 2009년 2월에는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새내기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는 학용품비를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연말에는 100만원의 학비지원금외에 폭설에 대비해 150만원상당의 트랙터 부착용 제설장비를 구입 장착하여 금번 연말폭설로 통행이 어렵게 되자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투입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부안면사무소에 100만원상당의 탁자를 구입 기증하여 면민의 애경사시에 대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노태환이장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행복 나눔의 손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면 이장단협의회는 이장단에서 성금을 모금하여 매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사용하면서 부안면을 이끌어가는 지역민으로서 솔선수범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부안면 서기명씨 쌀 100포대 전달

ⓒ (주)고창신문


2009년 12월 22일 부안면 중흥리 덕흥마을 이장 서기명씨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100포대(1,000kg)을 부안면에 전달하였다. 송건의 부안면장은 “부안면에는 도움이 필요한 독거장애인과 독거노인이 500여세대로 이번 기탁물품은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기명이장은 수도회 대농가 회원들과 12월 정기모임을 갖고 소재지 모범경로당 기로회에 정기적으로 쌀 40kg씩을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1차 전달한바 있다. 부안면사무소에서는 서기명씨가 기증한 쌀을 12월 23일 정부지원을 받지 않고 있는 면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등 100세대에 전달하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산면 정중묵씨 난방비 기탁
고창군 아산면 성산리 성기마을에 거주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성금이 지원되기를 희망하며 아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자 정중묵씨는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에게 현금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성금을 전달해 달라고 전했다.
제설작업 솔선수범
황용연·조봉호·홍덕기·유연상·박서구·김성철·김종석씨
고창읍에 거주하는 주민 7명이 폭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설작업에 팔을 걷었다. 주인공들은 바로 황용연(산정), 조봉호(석정), 홍덕기(화산), 유연상(사계), 박서구(내동), 김성철(성두), 김종석(죽림)씨 등이다. 이들은 눈만 내리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트랙터를 이용해 본인의 기름을 때가며 주민들이 외부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마을진입로를 치우고 주민들이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눈길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0cm 이상 폭설이 내리자 민간 자원봉사단은 7개구간으로 나눠 10개노선 66.1km에 걸쳐 제설작업을 마무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받고 있다. 새벽에 내린 눈으로 길이 막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주민들은 다행히도 트랙터가 길을 열어줘 무사히 병원에 다녀올 수 있었다. 이 마을 사는 노인 한분도 “우리고창은 눈이 많아요. 평소 눈만 오면 길이 막혀 막막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트랙터가 이렇게 길을 열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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