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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대학생 귀향 멘토링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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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결연 맺어 기초학습 등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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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4일(목) 10: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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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 2층 회의실에서 대학생 멘토 18명과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겨울방학 대학생 귀향 멘토링 연수회’를 가졌다. 귀향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 모집이 쉽지 않은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고향을 떠나 타 지역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이 방학 중 고향으로 돌아와 후배들과 결연을 맺어 학습과 생활 전반에 걸쳐 멘토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여름방학 중에도 29명의 멘티와 14명의 대학생(멘토)가 연결하여 활동한 결과 학력 향상과 인성지도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열성을 다한 김은별(광주교대)멘토에게는 우수멘토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여름방학에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18명의 대학생(멘토)가 23명의 멘티들에게 개별화 학습 및 인성지도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산어촌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대학생 멘토에게 1-2명의 멘티를 연결하여 최소 2시간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기초학습 및 교과지도, 특기적성 지도, 진로 및 학교생활 상담, 체험활동 등의 문화활동을 갖게 된다. 이날 오재영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간의 친밀감 형성이 중요하고 멘토에게는 예비 교사들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멘티에게 학습 상담 뿐 아니라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의 조언자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대학생 멘토링 제도를 통해 개별화 학습 지도로 기초 및 기본 학력 신장은 물론 인성 함양에도 큰 영향과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귀향 멘토링 실시 후에는 우수 멘토링 사례를 발굴하여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멘토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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