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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복분자·오디 공선출하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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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통한 농협 산지유통 실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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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6일(화) 10: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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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부안면 온누리복지타운 교회당에서 부안면 복분자·오디 공선출하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부안농협(조합장 박영구) 주최로 열린 창립총회에는 교회당을 가득 메운 회원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호응을 보이며 총회가 시작되었다. 이날 초대회장은 조합장이 추천한 사람으로 인준을 거쳐 복분자 공선출하회는 이경우(농원)씨를, 오디 공선출하회는 윤문규(상포)씨를 회장으로 선출하였으며 각 조직에 맞는 규약 등을 마련하였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8년 2월 경제사업개혁 대토론회 개최 시 농산물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기존 작목반의 역할은 한계에 봉착하여 조합과 계약에 의해 계열화된 회원제 공동출하조직으로 재정비하자는 내용을 도출했다. 이에 조합은 조직육성을, 중앙회는 조합지원을, 생산자는 생산에만 전념하게끔 하자는 것이었다. 같은 해 4월 산지생산자조직 재구축 및 육성계획을 알렸고 산지생산자조직 재편에 따른 관련 준칙을 폐지했다. 부안농협은 전국적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추고자 08년 4월 단호박 공선출하회, 09년 1월 블루베리 공선출하회를 결성했으며 11월 영농회장을 대상으로 복분자·오디 공선출하회 결성 설명회를 가졌고 09년 말 복분자 472명, 오디 255명 등 총 727명이 공선출하회에 가입, 조직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농협중앙회는 2015년까지 300개의 조합을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자금, 교육 등 무이자 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조합 이용방식에 회원제 개념을 적극 도입하여 농협과 농산물 출하계약을 체결한 농가에만 출하권을 부여하고 가입 제한과 의무 불이행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공선출하회는 규모화 된 우수농산물을 생산한다는 목적아래 일정규모 이상의 생산 규모와 기술수준 등을 고려하여 자격에 제한을 두고 가격과 판매 등은 무조건 수탁원칙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받는다. 박영구 조합장은 “농협을 통한 공동선별·공동계산·공동출하·공동구매를 통해 회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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