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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맛 따라 떠나는 음식 이야기) - 미향(味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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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味香)에서 바다의 황제 ‘전복’이 국민 건강 지킴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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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6일(화) 10: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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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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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味香·대표 이선덕)은 전복요리 전문점이지만 고가의 전복이라 할지라도 미향에서 선보이는 전복음식은 서민과 함께 하는 음식이다. 특히, 전복 외에도 삼계탕, 새싹비빔밥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특성에 맞게 굴밥과 떡국, 닭계장 등이 겨울 별미로 사랑 받고 있다. 이선덕 대표는 2004년도부터 ‘미향(味香)'이라는 이름으로 고창에서 음식업을 경영해 왔지만 이에 앞서 그는 광주지역에서 양식업을 약 28년간 운영해왔을 정도로 베테랑 음식전문가이다. 그가 고창에서 전복을 주재료로 한 요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고창은 풍천장어로 유명한 고장이지만 이미 선운산과 심원 인근에는 장어촌이 형성되어 있었고 장어만으로는 메리트(merit)가 없다고 생각하여 고심한 끝에 바다의 황제인 전복을 주재료로 선택, 그 예감은 적중했다. 미향은 작년 말까지만 해도 고창문화의 전당 맞은편에서 성황을 맞고 있었지만 고창읍 소도읍육성가꾸기 사업에 포함되는 지역에 위치해있어 부득이하게 고창읍사무소 옆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지난 9일에는 이전개업 행사로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푸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도 동참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된 미향은 그전보다는 훨씬 더 넓은 공간과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환한 분위기로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대 1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며 7개의 객실에서 소모임 또한 가능하다. 특히, 모든 식기를 사기접시로 교체하여 음식을 담는 접시에서도 기품이 느껴진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듯이 이 대표는 기존의 요리방법에서 탈피한 색다르고 기발한 요리방법으로 미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음식의 맛으로서 보답하고 있다. 전복 샤브샤브 육수의 경우 일반 일식집에서 나오는 육수를 바탕으로 이 대표가 직접 개발한 방법을 접목하여 미향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전복요리 육수로 탄생했다.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과 완도산 전복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잘 어우러졌으며 그 찐한 국물에 쌀밥 한 공기를 비벼먹는 맛이란 참 별미다. 전복하면 보양식으로도 유명하지만 그 전복이 대표 서민 보양식인 닭과 만나 전복삼계탕으로 탄생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 어느 한 계절에도 빠지지 않고 잘 어울리는 전복삼계탕과 전복돌솥밥, 인삼전복죽, 전복회새싹비빔밥 등은 부담 없는 가격이어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또한 전복요리의 최고봉인 전복회 코스요리(전북죽, 전, 구이, 회무침, 회, 전골, 밥)는 전복 맛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미향에서 선보이는 음식들은 모두 계절을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이 선덕 대표는 올 여름을 겨냥할 특별메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의 대표 브랜드인 복분자를 닭에게 접목시켜 ‘복분자 먹인 닭 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전복 삼계탕이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부안면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정성스레 키운 촌닭에 복분자를 먹이로 주는 식으로 복분자 먹인 닭을 키울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메뉴는 여름에 주문한 고객에 한해서만 판매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어떤 맛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여념이 없는 이 대표는 “미향은 전복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음식전문점으로 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기 위해 음식의 맛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들께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맛의 향기가 고창군 전역과 전국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위 치 : 고창군·읍 교촌리 285-1(고창읍사무소 옆)
예약문의 : 063)564-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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