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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갯벌 람사르습지 등록

생태관광자원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2010년 02월 09일(화) 09:0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부안갯벌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인정받아 ‘10. 2. 1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 람사르 습지란 자연적이든 인공적이든, 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 물이 정체하고 있든 흐르고 있든, 담수이든 기수이든 염수이든 관계없이 소택지, 저층습원, 이탄지 또는 수역을 말하여 간조 때 수심이 6m를 넘지 않는 해역을 말한다. 이처럼 자연 상태가 희귀하고 독특한 유형을 가지고 있거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고창·부안갯벌 람사르 습지는 곰소만에 위치한 반 폐쇄적인 내만형 갯벌로 펄 갯벌, 혼합갯벌 및 모래갯벌이 조화롭게 분포되어 다양한 저서동물과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흰물떼새, 검은머리 물떼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로 이용되는 등 보전가치가 뛰어나다. 이번 고창·부안갯벌 람사르 습지 등록은 기존 습지보호지역 외에 주변갯벌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여 습지보호지역을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고창에서 추진 중인 갯벌복원사업과 부안에서 추진 중인 습지보호지역관리사업 및 향후 고창·부안갯벌에 대한 보전 및 복원사업을 통해 갯벌 가치 증대는 물론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은 국토해양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또한 2007년 12월 31일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된 고창갯벌은 칠면초, 나문재와 같은 22종의 다양한 염생식물과 44종 이상의 저서생물이 서식하고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46종의 바다새가 서식·도래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며 보호가치가 큰 지역이다. 고창군은 이곳을 생태계유지와 인간과 갯벌이 공존하는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으로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폐축제식 양식어장을 활용한 인공구조물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을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오는 2012년까지 1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미생물을 분해하는 갈대습지와 사시사철 푸른 숲을 볼 수 있는 연안 자연습지, 호수공원이 들어서는 민물 내륙습지 등을 꾸밀 계획이다. 염생식물 공원과 머드 해수욕장, 어패류 채취를 할 수 있는 갯벌 체험장도 구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친환경 갯벌복원모델로 제시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갯벌복원 선진국가로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자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갯벌복원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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