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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토배기유통 운영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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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 핵심주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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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9일(화) 09: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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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농협·고창군민들이 출자하여 설립한 (주)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 박상복)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수산물유통의 핵심주체로 육성하는 2010년도 시군유통회사로 선정되었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이번 농림수산식품부의 평가에서 지자체장의 사업추진의지, 농협 등 기존조직과 협력관계 구축, 사업의 성공가능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어가 조직화교육 및 컨설팅, 브랜드육성, 출하수수료보전, 홍보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 20억원과 원물확보자금 30억원(융자), 대량소비처와의 직거래 알선 등 다양한 정부지원을 집중 받게 되어 유통회사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지난해 105억원 매출과 흑자를 달성한 박상복 대표는 “이번 시군유통회사 선정은 고창군(군수 이강수)이 군민을 위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군비 30억원을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하여 주고, 유통센터 임대 등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군민들의 열망의 결과이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형유통업체와 당당히 경쟁하여 군민들의 판로해소는 물론 최소한의 이익배당이라도 돌아 갈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 지역 농수축산물의 경쟁력 확보 및 마케팅 주체 통일화를 위해 농산물유통센터 내에 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사업부와 유통회사 통합사무실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 모든 유통주체(군·농수축협, 유통회사, 영농조합법인)가 참여, 연간사업계획의 수립, 원물확보 및 가격 협의 등의 역할을 수행할 마케팅협의회를 운영하여 생산농가의 실질적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등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을 가장 성공한 시군유통회사의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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