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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창간 20주년 기념 특집> 고창의 미래 발전 방향 제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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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해양산업 발전 방향 모색 양 재 삼(군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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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9일(화) 09: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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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글 싣는 순서
1. 고창농업 오늘과 내일
1) 농어촌뉴타운 조성 및 귀농·귀촌 선도 방향 모색
2. 고창의 해양산업 발전 방향 모색
1) 고창의 역사와 자연환경
2) 고창군 해양산업관련 사업 현황
Ⅰ. 구시포 국가어항 개발의 시너지 효과는
Ⅱ. 부창대교 사업은 국가사업으로
Ⅲ. 고창갯벌을 관리하여 관광자원으로
Ⅳ. 고창의 다양한 해안선은 관광고창의 희망
3. 고창의 교육 발전 방향 모색
1) 한국폴리텍V대학 고창캠퍼스 전북대학교 운영이 갖는 의미
2) 고창 교육산업 발전의 중요성
고창·부안갯벌이 지난 1일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곰소만에 위치한 고창·부안갯발 람사르습지는 반폐쇄적인 내만형갯벌로 펄갯벌, 혼합갯벌 및 모래갯벌이 조하ㅗ롭기 분포되어 다양한 저서동물과 염생식물이 서식한다. 흰물떼새, 검은머리 물떼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로 이용되는 등 보전가치가 뛰어나다. 특히, 기존 습지보호지역외에 주변갯벌을 람사르습지로 등록해 습지보호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고창에서 추진중인 갯벌복원사업 및 향후 고창·부안갯벌에 대한 보전 및 복원사업을 통해 갯벌 가치 증대는 물론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양생태자원으로 자원을 보호하고 세계적인 명품 생태관광지 개발을 통한 녹색성장산업으로 국토가치를 재창조하기 위해 심원면 폐염전일원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자하여 갯벌생태환경연구소, 전시관, 체험장, 동식물 탐조관찰대, 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현재 국토해양부가 수립중인 서해안권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되어 있다. 또한,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생물서식 및 생태계 정화 기능이 뛰어난 양질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산물 수요 증가에 부응한 친환경 수산물 증산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고창군은 전국 바지락 생산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자체 종묘 생산을 통한 종패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공업체 육성, 유통 및 수출의 체계화를 위해 친환경 갯벌어업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다. 정부는 갯벌 수산자원을 수산업 신성장동력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5년까지 친환경 갯벌어업수출단지 7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어 ‘고창 바지락’이라는 지역 수산물 특화품 육성에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창군은 해안을 중심으로 인근 부안·영광과 협력한 풍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현재 기 운영중인 구시포 한국전력센터의 전자계홍보관과 흥덕면 태양광발전단지와 연계하여 풍력발전기 설치, 신재생에너지 박물관건립, 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가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및 해안도로도 함께 조성할 계획으로 있다. 이에 고창신문은 창간 20주년 기념 특집으로 고창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군민들에게 제시하고자 고창군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고견을 하나씩 들어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그 두 번째로 ‘고창의 해양산업 발전 방향 모색’이란 주제 아래 고창의 역사와 자연환경, 고창군 해양산업관련 사업 현황 등을 모색하는 글을 싣는 순서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1. 고창 해양산업관련 사업 현황
“고창군은 어떻게 해양산업을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 먼저 고창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업을 여기에 정리한 것이 표에 있다. 이 사업들 각각에 대해 내용을 알아보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로 한다.
Ⅰ. 구시포 국가어항 개발의 시너지 효과는
과거부터 서해안은 토사가 지속적으로 항구 내에 퇴적되어 항만의 기능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고창군도 예외가 아니어서 지난 20세기 초반 부창만 깊숙이 줄포에도 어선이 정박하였으나 현재는 토사가 매몰되어버려 항구로서의 기능을 잃은 지 오래되었다. 이렇듯 서해안은 항만을 만들 때 늘 토사가 매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구시포항은 와인을 마시는 술잔처럼 허리가 잘록하게 좁아진 형태로 외해 쪽으로 돌출하여 항구를 건설하게 되었다. 구시포항은 국가어항으로서 총사업비 521억이 소요되는 국가사업으로서 전액 국고가 투자된다. 1. 2단계로 나누어 1단계는 2002년에서 2007년까지 208억이 투자되었고 앞으로 2008년에서 2013년까지 312억이 추가로 투자될 계획이다. 2차 사업기간동안 북방파제, 남방파제, 접안시설, 호안 및 기타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방파제 및 물량장 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PPT제작 및 사석이 투하되고 있다. 구시포항이 건설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구시포항을 서해 남부의 수산물 물류의 중심기지로 만들려고 하는데 있다. 사실상 수산물은 선도가 상품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므로 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육지로 운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로서 구시포항이 활성화되면 어선들의 어획물 양육을 돕고, 선수품을 보급하며 악천후에 어선들이 군산항이나 격포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구시포항으로 피항 할 수 있게 되어 어민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낚시배들이 정박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어촌관광의 중심지로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이제 구시포항을 중심으로 어시장도 생기고 음식점도 조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Ⅱ. 고창갯벌 관리하여 관광자원으로
고창군은 부창만에 자연 그대로 보존된 갯벌을 가지고 있다. 이런 깨끗한 갯벌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아 지속적인 이용 및 체계적으로 갯벌을 보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편, 인근에 위치한 영광원전가동으로 인한 온배수피해로 폐업 보상을 받아 방치되어 왔던 축제식양식장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갯벌 생태계로 다시 복원시키는 사업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이 사업은 국가보조 사업으로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자하여 염습지, 기수습지, 염생식물지, 수질정화습지를 조성하고, 여기에는 칠면초와 나문재 등 갯벌 식물을 식재할 뿐만 아니라 칠게 등 갯벌 생물의 서식지를 조성하고 철새를 상시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특징은 전국 최초로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하여 21세기 친환경 환경복원사업의 모델을 제시함은 물론 갯벌의 복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갯벌은 매립하여 땅을 만들거나 아니면 패류 양식장을 사용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그러나 고창군은 폐 양식장을 다시 건강한 갯벌로 환원시키기 위한 사업을 함으로써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의 학생들이 환경교육을 실습하기 위하여 고창으로 올 것이다. 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30만평에 이르는 이곳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 갯벌 보호뿐만 아니라 고창군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며, 식사시간에는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즐기게 될 것이다. 또한 주변의 만돌 체험장, 고인돌 공원 등을 함께 방문하게 되어 고창의 여타 관광자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고창의 갯벌복원사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 해안에 접한 모든 지자체가 이 복원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보다는 듯이 성공시켜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창은 또 하나의 자랑거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단순한 복원성공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를 기록하고 결과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명실상부한 갯벌복원의 메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Ⅲ. 고창의 다양한 해안선은 관광고창의 희망
고창의 해안선은 서해안의 다른 지역과 달리 해수욕장, 갯벌, 염전 도서 등 다양하게 되어있다. 고창의 해안선을 남쪽에서 보면 너무나도 다양한 해안선이 펼쳐져있다. 구시포해수욕장의 고운 모래도 유명하지만, 10km 에 이르는 명사십리의 한적함은 왕래 객에게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하고 감탄하게 한다. 긴 송림의 끝에 위치한 고양이 뿔은 하나의 화룡점정처럼 바다 쪽으로 튀어나와 지난 해안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송림이 끝난 지역부터 염전이 있고, 갯벌 레포츠 체험장이 건설될 계획이다. 해리천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하천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며, 바람공원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는 현재 골프장이 있고, 만돌갯벌체험장 주변에 우리나라의 갯벌연구를 주도할 갯벌생태환경연구소가 건설될 계획이다. 이 연구소의 전망대에는 주변 수십 km에 걸친 부창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여기서 갯벌생태복원하는 곳을 만나게 된다. 이곳은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갯벌을 복원하는 기념비적인 사업이다. 이어 검당지 개발사업이 있고 하전갯벌체험학습장이 맞대고 있다. 여기에서는 명사십리의 고운모래들이 점차 없어지고 뻘 층이 많아져 발이 푹푹 빠지게 된다. 인촌생가 지역을 돌아 후포천연해수탕에 이르면 지금까지 스쳐온 고창의 해안을 거쳐 오면서 피곤한 발고 몸을 쉬게 할 수 있다. 해안만 다양한 것이 아니다. 부창만 입구에 있는 외죽도는 갯벌, 해수, 아름다운 암석해안이 경관이 뛰어나고, 내죽도는 펄 해안으로서 양식장과 패류가 다양하게 생산된다. 이렇듯 고창의 해안은 모래, 송림, 펄, 하천, 해수탕, 섬 등 없는 것이 없다. 비록 수도권에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한번 와본 마니아들은 동호와 구시포의 아름다운 송림과 모래해안을 와본 후 한적함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놀라고, 전혀 어설프게 개발한 흔적이 없음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다행이다. 이런 곳이 아직 남아있다니. 정말 그렇다. 군인부대 덕에 개발이 유보되고 자연은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부터라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압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과거 농촌의 초가집은 초가집대로 기와집은 그대로 자연의 둥그스름한 고창의 산천에 거슬리지 않게 자리 잡아야 한다. 커다란 건물과 휘황찬란한 조명은 서울에도 많이 있다. 이것 보러 3시간 운전하여 내려올 사람은 없다. 고창이 가진 자연환경을 자랑만 하기 전에 가슴을 손에 얹고 생각 또 생각해야 한다. 과연 100 년이 가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얼마나 조금만 손대면 손댄 것 같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은근히 자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른 지자체처럼 촌스럽게 생뚱맞은 복사판 건물만 짓고 “눈먼 바보고기” 기다리듯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지나 않을까? 요즘 관광객은 영악하고 정보망이 뛰어나다. 오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이미 장단점을 다 알고 오기 때문에 어설프게 하면 하지 아니한 만 못한 경우도 있다. 무려 74평방 Km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을 가지고 자연그대로의 갯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철새도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수도권 관광객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손대지 않은 자연이 바로 가장 훌륭한 관광자원이라는 점을 일깨우고 있다. 33km 의 방조제 콘크리트와 자연그대로의 갯벌, 도시의 콘크리트 건물에 지쳐온 관광객이 어느 곳을 택할 것인가?
2. 고창의 해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언
고창은 복 받은 고장이다. 서쪽은 서해에 면해 해산물이 풍부하였으며, 넓은 들이 많아 곡창지역을 이루었으므로 이러한 풍요한 자연환경으로 말미암아 벌써 선사시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살아 수많은 고인돌 유적을 남기게 하였고, 백제시대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아 고창현이라고 불렸다. 이 고장출신의 수많은 학자와 명망가들이 이곳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아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다. 고창사람들은 100년 전 한때 어지러운 나라를 구하고자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고 떨쳐 일어났으나 당시에는 성공하지 못한 슬프지만 그러나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고장이다. 오늘날의 고창군은 이러한 풍요한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의 혜택을 그대로 받아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은 군수님을 중심으로 “탑고창”이라는 가치아래 전국 최고의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고창군은 표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업이외에도 다양한 해안지역자원과 어촌문화를 활용하여 다양한 해양관광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에는 “하전 만돌리 갯벌체험학습장”, 명사십리의 자연경관과 어촌체험, 어촌문화를 활용한 “장호어촌체험마을조성” 등 수많은 사업이 계획되고 추진되고 있다. 이제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 구시포항은 앞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게 될 요트정박장 수요를 감안하여 마리나 시설을 검토해야 한다. GNP 4만불 시대는 요트를 타고 즐기는 시대이다. 이로서 구시포항에 어시장도 생기고 음식점도 생겨야 한다. “부창대교건설사업”은 전라남도와 힘을 합쳐 당위성을 증명해 예산당국에 보여야 한다. 단순한 지방의 도로를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서해안 남부의 개발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증명해야 한다. 이웃 동네 주민들이 반대하면 철도라도 그럼 먼저 건설해야 한다. 갯벌을 복원하는 사업은 단순한 토목사업에서 발전하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훼손된 갯벌을 복원하고 그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국내 최초로 복원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학문적으로 증명함으로써 국내외 고창갯벌의 가치를 증명해야한다. 이는 단순한 먹고 마시는 관광이 아니라 고차원의 교육과 관광을 접목하여 개발하는 최근의 추세이기도 한다.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개발되지 않은 부창만은 그 자체가 관광자원이다. 따라서 갯벌 환경을 연구해야할 연구소와 같은 전담기구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만들어야 할 당위성이 있다. 이 연구소에서 해야 할 일은 명품천일염을 단순한 소금산업이나 식품산업이 아니라 희소광물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시켜야 한다. 이 연구소를 통해 뱀장어의 생태를 연구함과 동시에 주민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풍천장어사업은 개인사업자와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가진 풍천장어를 만드는 사업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던 타 지자체와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샌드위치 신세가 될 것이다. 화장실 하나를 짓더라도 이점에 유의해야 한다. 더 자연스럽고, 더 친절하고, 더 편리하면서도 돌아갈 때 가슴속에 무언가 푸근함을 가지고 돌아갈 때 다시 고창을 찾고 싶어질 것이다. 고창의 다양한 해안선은 고창의 진정한 경쟁력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경쟁력은 고창사람이다. 풍요한 자연환경에 더하여 고창 주민의 노력과 군수님의 추진력이 더해지면 고창의 해양산업의 미래는 밝고, 진정한 “탑고창”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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