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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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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 지역 노인의료복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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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3일(화) 09: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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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22일 전라북도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 개원식이 열렸다. 식전 행사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원사, 격려사, 테이프커팅, 폐회, 병동라운딩, 리셉션 순으로 이어졌다. 고창종합병원은 2006년 5월 전라북도로부터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을 유치하였다. 지난해 2월 고창읍 외곽도로 고창병원 맞은편에 첫 삽을 떠 2009년 5월 유치한지 3년여만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4007.2㎡의 규모로 총 54억 원이 투입되어 완공하였다. 환자편의를 고려한 130병상의 넓고 쾌적한 환경, 최신시설과 장비, 그리고 60여평의 재활치료실 갖추고 지난해 6월 초 문을 열었다.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재활의학과, 한방과, 내과, 가정의학과의 전문 의료진으로 양·한방 협진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한방과는 한방치료실을 두어 침과 뜸 등 외래진료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60여평의 넓은 재활치료실은 전문인력, 최신장비를 갖춰 재활, 운동, 통증, 작업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전문사회복지사는 데칼코마니, 민요교실,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환자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들 한복판에 위치한 도립 고창노인요양병원은 병실에서도 들판을 내다볼 수 있어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정원에 위치한 분수와 원내외 곳곳에 위치한 야외테라스는 환자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고창노인요양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고창읍 외곽도로변에 위치하여 시내와의 접근성이 좋고 고창 IC와 3분 거리에 위치해 타 시군과도 접근이 용이하여 시내 외 어느 지역에서도 이용이 쉽고 편리하다. 또한, 고창종합병원의 위탁운영으로 모병원에 인접해 장비, 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응급 상황 시 모 병원과 즉각적인 협진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고 본원인 고창종합병원의 운영노하우와 서비스마인드가 강점이 되고 있다.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앞으로 전남·북 지역의 노인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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