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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열 고창군산림조합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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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녹화 역점, 전문교육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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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23일(화) 09:3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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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우성빌딩 6층 대 연회실에서 15대 이성진조합장의 이임식과 16대 전종열조합장이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웅재 고창군부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및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약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이임하게 된 이성진 조합장은 1993년 이후 4선에 오르며 16년 연속 고창군산림조합장을 맡아 온 인물이다. 이성진 조합장은 임기 중 산주 및 조합원의 임업경영을 통한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방제, 산림경영계획 작성과 임업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임도개설사업, 사방댐 조성 등의 시공사업 그리고 수목전시판매장, 산림종합자금지원, 산주임업기술지도 등의 사업을 실행했다. 특히 시간과 기술, 자금이 부족한 산주를 위하여 관내 사유림의 28%인 6,000ha의 산림을 산주로부터 위탁받아 산림 대리경영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바 있다. 16년 동안 고창군산림조합을 이끌어오면서 다수의 수상경력과 인품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함께 취임식을 가진 전종열 조합장은 취임사에 앞서 이성진 조합장의 공적을 치하했으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각오를 밝혔다. 첫째, 저탄소녹색성장의 시대에 맞게 산림녹화에 역점을 두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 둘째. 휴경지를 최대한 이용하여 조합원들의 소득과 연계해 나가고 조경수·약용수·유실수 작목반을 편성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 셋째, 산주조합원이 희망하는 곳에 펜션 및 휴게실을 건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소득을 올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국 제일의 일등 조합으로서 변모해 갈 고창군산림조합에 기대를 걸어본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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