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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학술문화연구회 사단법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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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학술용역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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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4일(목) 09: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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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고창학술문화연구회(회장 백원철)의 사단법인 전환을 위한 임시총회가 열렸다. 지난해 7월 창립된 고창학술문화연구회는 그간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군 보조금으로 별 지장 없이 사업을 수행해 왔으나 본격적인 학술용역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야만 했다. 이에 고창학술문화연구회는 고창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전승하여 문화정체성을 확립, 지역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하자는 안건이 나왔고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얻어 가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사단법인 고창학술문화연구회는 ▲고창의 역사와 문화 연구사업 ▲동학농민혁명, 판소리 등 고창의 예술문화 연구사업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 ▲고창의 역사기록물 편찬사업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 또한 이날 고창학술문화연구회 출범 이후 실시된 고창의 마을사에 대한 수집본이 책으로 발간되어 참석한 위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백원철 회장은 “오늘 ‘고창의 마을 제1집’이 발간되었는데 애초에 위원 전원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시간적 제약이 많았고 목적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서운한 감이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백 회장은 “이제 사단법인체제로 전환되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술용역단체로 변모하여 확실한 자격과 역량을 갖춘 단체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고창학술문화연구회의 활동영역의 범위를 넓히고 고창지역에 있는 유관단체와 협조체제를 이루어 공동 수행하는 역할을 갖춰야 한다”는 말과 함께 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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