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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탄산 과실 복분자주 ‘빙탄복’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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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팬 수출입 협약 후 1년여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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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4일(목) 09: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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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는 지난해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13개국에 5억8천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려 전년대비 48% 증가하였다. 이에 발맞춰 배상면주가 고창LB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주(제품명 : 빙탄복) 1만2000병이 부산항에서 선적, 일본에 수출된다. 이는 지난해 한국전통주 수입 판매업체인 이동재팬과 수출입 협약체결 이후 고창군과 전북대학교 고창복분자 RIS사업단의 1년 여간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수출 상품인 배상면주가 고창LB의 빙탄복(氷呑福, 알코올 도수 7%)은 국내 최초 탄산 과실주로 저온 숙성 탄산 복분자술로 ‘시원하게 복을 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분자 명산지 고창 선운산에서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 100%로 빚은 술이다. 탄산이 함유되어 기존 복분자술과 달리, 맛과 향이 더 잘 전달되며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복분자 전용 고급효모로 자연 발효하고, 저온장기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럽다. 또한 탄산이 함유되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빨대’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과실주이다. 특히, 남성을 위한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기존 복분자주와 차별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RDT(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유형의 저알코올)제품으로 일본 현지인 입맛에 맞춰 개발되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빙탄복(氷呑福)만의 세가지 음용방법 또한 재미있다. 하나는 평범한 스타일로 탄산주 잔에 마시는 방법과 두 번째는 트랜디한 스타일로 제품에 부착되는 전용 빨대로 마시는 방법, 세 번째는 화끈한 스타일로 병째로 마시는 방법 등 이다. 그 중 빨대를 이용해 마실 때에는 빨대를 꽂기 전에 빨대 밑 끝을 세 번 꼭꼭 물어주면 진한 복분자 성분과 탄산의 영향으로 탄산방울이 병위로 형성되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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