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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운곡습지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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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문화유적지 연계한 훌륭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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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4일(목) 09: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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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이 지난 2월 1일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고창이 생태계의 보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습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면 운곡습지에 대한 생태계 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일 아산면 운곡습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습지 및 생태학 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과 현지답사 및 자문회의가 개최되었다. 고창군에서는 201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하여 아산면 운곡지구에 위치한 습지의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는 기본 및 실시 설계비 6억원을 투입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날 아산면 운곡습지를 답사한 위원들은 한결같이 전국에서 손에 빠지지 않는 습지가 있다는데 대하여 놀라움을 표시하였으며 내륙의 저층습지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운곡지구는 수량이 풍부하고 오염원이 없어 수질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아산 운곡습지는 고창군 고인돌문화 유적지와 연계하여 생태관광지로서 훌륭한 자원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향후 복원사업을 위하여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현재 오베이골 탐방로 등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제안을 하였다. 이와 더불어 주변을 개발하여 교육장으로 활용 및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면 하는 의견 있었다. 이에 고창군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기본계획수립시 반영하고 사업추진과정에서 협의하여 운곡지구 습지가 중요한 자연자원이 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고 향후 복원사업이 완료된 2012년 이후 국가습지 보호구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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