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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고창에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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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벚꽃, 철쭉 등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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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6일(화) 10: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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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된 선운사동백나무숲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층 잡목제거, 가지치기, 영양공급 등 식생정리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백나무숲 정비사업은 하층 잡목과 우거진 수풀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았던 동백나무의 우람한 실체가 확연히 들어나 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봄이면 사로잡고 있다. 동백 숲 하층까지 햇볕이 들어와 수령 500년 이상의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자아내는 원시림 같은 웅장한 면모는 동백꽃 개화시기(3월 중순 ~ 4월 중순)에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선운사 동백나무숲은 선운사 경내지가 시작되는 대웅전으로부터 400m 지점 뒷산에서부터 시작, 대웅전 뒷산을 병풍처럼 둘러쳐 16,500㎡에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최 북방에 위치하고 있는 자생지로 학술적 연구 자료가 되어 1967년 2월 11일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되었다. 선운사 일주문부터 대웅전 뒤편으로 숲을 이루고 있는 동백꽃은 정말 일품이다. 돌아서는 발길에 밟히는 땅위의 동백꽃은 아름다운 자태 그대로다. 행여나 혹시나 꽃이 떨어질까 조바심 내지 않아도 낙화한 동백은 흐트러짐 하나 없이 아름다운 자태 그대로 땅위에서 빛난다. 예년에 비해 일찍 피기 시작한 동백은 한 달 이상 피고지기를 반복하면서 관광객들과 봄을 함께한다. 또한 선운산은 지형이 완만하여 연령을 불문하고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선운사의 동백에 이어 4월경 고창읍성의 벚꽃과 철쭉 또한 봄꽃여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여기에 고창고인돌박물관과 판소리박물관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유산탐방, 그리고 만돌·하전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갯벌체험 등 고창테마관광을 한다면, 축제와 더불어 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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