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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식품 강력 지도점검 실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 최선

2010년 03월 16일(화) 10:3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달 26일까지 고창군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의 어린이 기호식품판매업소 64개소에 대하여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속적인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어린이 먹을거리에 대한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막아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대상은 학교주변 200m내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분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문구점 등)로 조리장 청결상태, 무 표시·무신고제품 유통 여부, 유통기한과 표시기준, 보관 및 위생상태, 영업신고 여부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4일 화이트데이 같은 특정 기념일에 대량 유통·판매되는 캔디, 초콜릿 등 선물용 기호식품의 수거검사(사용금지 색소 등 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으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담당공무원이 2개조 8명으로 편성되어 합동으로 20건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수거된 유통식품은 어린이기호식품의 허용 외 타르색소와 세균수 및 대장균군 등 검사와 농·임산물의 잔류농약검사를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등의 조치를 취할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식탁을 위한 쌈채소, 버섯 등 다소비 농·임산물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수거검사 품목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부추)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잔량식품 확인 및 생산자 소재의 관할 행정관청(광주광역시 남구)에 통보, 이첩한 바 있다. 또한 12일에는 식육가공품(왕족발)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어 긴급 회수한 바 있다. 고창군 식품위생담당부서는 “무 표시 식품 및 정서유해 식품에 대한 강력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우리군내 유통식품에 대해 매주 수요일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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