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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 새로운 생명산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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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펜으로 다차산업 발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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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6일(금) 10:1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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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수박은 지난 80년대 지역 최대 인기품목으로 전국시장을 석권했으며 현재 주산지인 대산, 공음, 무장을 중심으로 913ha 재배면적에 연간 33,124톤의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서의 가치와 고창수박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지난 17일 고창수박 신성장 동력산업 추진사업단(위원장 한웅재 부군수)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10년 사업계획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금년부터 3년간 향토 산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자, 수박라이코펜 추출공장 신축· 라이코펜 추출 설비· 라이코펜 수용화 설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국 최고 수박의 명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수박 라이코펜’으로 새로운 생명산업에 시동을 걸었다. 라이코펜은 과채류 특유의 빨간색 또는 분홍색을 띠게 하는 색소 성분의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으며 특히 전립선암 등의 예방과 심혈관 질환 예방, 흡연자 폐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제시장 규모는 연간 4000만 달러 정도로 현재 라이코펜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사는 세계적으로 10여개에 불과하며, 우리나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금까지 먹는 수박에서 라이코펜과 음료 등 생산으로 1차·2차·3차 산업으로 연계한 다차산업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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