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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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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의 역사, 경로당 활성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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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6일(금) 10: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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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동리국악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라홍찬)는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석원 전라북도의회 의장, 박규선 전라북도교육위원회 의장과 임동규 도의원, 양주용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읍면분회장 및 지회임원, 경로당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도 노인회 결산 보고와 2010년도 노인회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고창군지회장인 라홍찬 회장은 “우리지역은 처음 55개 마을경로당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519개라는 경로당이 건립되어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며 “고창군 전체 6만 인구 중 1만5천2백여 명 즉 26.3%가 노인 비율로 인구분포로 봐서는 자랑스러운 경로의 발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 회장은 “39년이란 고창군지회의 역사를 가졌지만 기본적인 관계는 경로당의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며 “‘효친경로가 바로서야 국가 사회가 바로 선다’라는 고창군지회의 표어에 맞게 젊은이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들은 젊은이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도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고창읍 김윤순(83)어르신은 노인회관 신축 당시 거금을 쾌척하고 회원화합과 품위유지를 위해 고창군지회 초창기 때부터 오늘의 노인회에 이르기까지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에서는 지난해 회원배가운동과 기반조직 내실 운영, 노인지도자 대회와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였으며 노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인대학과 노인게이트볼대회, 노인솜씨자랑대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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