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군-신양시 우호도시 의향서 체결
|
|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 추진
|
|
2010년 04월 06일(화) 09:09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지난 30일 중국 하남성 신양시 인민정부 왕 철 고급고문을 비롯한 13명의 대표단이 고창을 방문했다. 신양시는 중국 하남성의 남쪽에 위치하며 면적은18,819㎢, 인구는 800만명으로 아열대 대륙성 계절풍 기후로 사계절이 뚜렷하며 유구한 역사적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특산품으로는 녹차인 신양모첨이 유명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고창군의 중국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들은 고창군청에서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하고 상호간 활발한 국제교류를 약속했다. 두 기관은 호혜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경제, 무역, 과학기술, 문화, 교육, 체육, 위생, 인재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여 공동번영과 발전을 이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협의했다. 또한 대표단은 복분자주업체인 고창명산품복분자주(대표 노광록)를 방문하여 복분자 제조과정 견학과 복분자 제품 시음을 통하여 복분자주의 독특한 매력에 취했다. 이날 대표단 일행인 조가부 화영집단 동사장과 고창명산품복분자주 노광록 사장은 향후 3년간 총액 1000만 달러($, 한화 약113억원)의 고창복분자주를 수출하기로 협약했다. 앞으로 고창군청과 신양시 인민정부는 수출입에 관한 행정적 지원을, 고창명산품복분자주는 고창복분자주를 생산 수출하고 하남화영집단은 고창복분자주를 수입하여 중국 내 판매를 담당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약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MOU 실천 세부추진계획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연내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 9000여만 원)의 복분자 수출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난해 12월 고창군교류방문단이 신양시를 방문했을 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잊지 못한다.”며 “유구한 역사·문화가 바탕이 된 신양시는 중국의 미래를 생각할 수 저력을 가진 도시다”고 말했다. 특히 “양 도시 기업인 대표의 MOU 체결로 다시 한 번 고창복분자주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고창산 복분자주가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성공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창군에서는 고창복분자 관련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MOU 체결이후 신양시 대표단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박물관과 유적지, 고창읍성, 선운산도립공원, 농협하나로마트, (주) 상하 등 주요관광지와 산업시찰을 실시하였으며, 매산마을 신관호씨댁을 방문해 둘러봤다. 저녁에는 신양시에서 공무원과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져 새로운 경제특구로 떠오르는 신양시와의 교류 물꼬를 트는 등 환황해 경제권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제교류가 기대된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