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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연구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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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마을 2권 발간과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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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6일(화) 09: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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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군청 5층 상황실에서 고창문화연구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경과보고의 건, 2010년 사업계획 보고의 건, 기타의 건 순으로 안건이 상정됐다. 경과보고의 건에서는 지난 3월 2일 회장단회의에서 이사로 8명을 선임하고 자문위원과 고문을 위촉, 회비를 책정한 사안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어 지난 회의 때 거론됐던 법인등록의 진행경과를 보고, 지난 3월 26일 법인등록 설립허가증 등기를 수령하고 31일 공증, 등기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등록 과정상의 보완, 변경 내용으로는 당초 고창학술문화연구회로 시작한 이 단체는 학술이라는 표현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학술이란 단어를 배제, 고창문화연구회로 법인을 등록했다. 정관의 일부 항목의 수정 중 제4조(사업) 3번에서 교육을 교양으로 회장을 이사장으로 수정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창의 마을 제1권의 배포결과를 보고하면서 경과보고를 마쳤다. 다음 순서로는 고창문화연구회의 2010년도 사업계획 보고의 건이었다. 고창의 마을 1권의 연속사업으로 2권을 발간하여 고창의 전통문화를 발굴·조사하고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기려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관내 읍·면 1개 마을씩을 선정하여 그 마을의 유래와 풍습, 전설, 유물·유적, 인물, 사업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연구한다. 그리하여 급속도로 사라져가는 자료들을 수집·기록하여 후대에게 전하고자 책으로 발간, 관내 공동기관과 도서관, 언론과 유관기관, 회원 등에 배부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가칭)천주교순교지 개갑장터와 순교자 최여겸 발표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고창지역은 천주교 순교지(개갑장터)와 순교자(최여겸)가 있지만 충분한 조망이 이뤄지지 않아 그 의미가 국내 및 지역사회에 공론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초기 천주교의 고창지역 전파와 최여겸의 활동, 개갑장터의 의미 등을 고찰한 후 카톨릭 성지순례지로서 고창지역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자 발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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