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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귀농귀촌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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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체계적인 전달과 농업 이해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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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5일(목) 09: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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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웅재 고창군수 권한대행, 교육생, 청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을 가진 귀농귀촌학교 학생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5회, 1회 8시간씩 교육을 받는다. 귀농귀촌 학교는 지난해와는 달리 반별로 교육하지 않고 복분자, 수박, 고추 등 고창지역의 핵심작목 위주로 통합반으로 운영하여 교육한다. 이날 문규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농업은 생명, 농업은 미래’ 특강에 이어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인간관계 맺기 및 휴먼네트워크(한국치유문화원 반태섭 원장), 농업농촌 패러다임 변화와 귀농 귀촌의 대응자세(지역아카데미 박상식 책임연구원) 교육이 이어졌다. 군은 전국 처음으로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영농정착자금(가구당 2~10백만원)과 농지구입자금(가구당 5천만원~1억원)을 지원하고, 100세대 규모의 농어촌뉴타운 사업도 내년까지 마무리한다. 한웅재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많은 도시민이 전입하여 인구를 늘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지역으로 귀농한 분들이 한 분도 실패 없이 안정정착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는 귀농귀촌자의 연착륙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체계적인 전달과 농업과 농촌의 이해를 증진시켜 귀농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귀농귀촌학교는 고창군에서 추진하는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 사업 중 하나이며 농촌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학교는 그간 귀농에 성공한 도시민이 매우 적은 점을 감안하여 농촌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현장실습위주의 교육과 돈이 되는 농업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며, 주된 교육내용으로는 귀농 전 준비해야할 사항과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농업기술 및 경영 등이 있다. 또한 고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귀농지원 사업의 홍보와 귀농자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귀농자가 낯선 농업과 농촌에 스스럼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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