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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탐방 -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한우사랑방’

우리고장에서 자란 건강한 ‘고창 청보리 한우’

2010년 04월 15일(목) 09:4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류덕근 조합장과 신연희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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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전문매장 정육코너 이기환 팀장

ⓒ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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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고창농협(조합장 류덕근) 조합원의 숙원사업이었던 하나로마트(점장 오명환)가 개점하여 고창 유통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고창농협과 고수농협이 합병하고 조합원의 실익사업인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역점으로 추진해온 고창농협 하나로마트는 8,000㎡(2,400여평)의 부지에 건폐율 46.42%로 1층에는 하나로마트 2,172㎡(657평), 창고 829㎡(250)평, 모양지점(지점장 류영배) 186㎡(56평)이 자리해 있다. 2층에는 한우식당 279㎡(84평), 사무실, 문화센터1001㎡(302평), 3층에 기계실을 새롭게 신축하고 100여대의 주차장면적을 확보하여 고창군 농축산물의 판매, 유통의 새로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역농업인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과 지역특산가공식품의 유통판로를 새롭게 열어 지역 농업인의 실질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1층의 농협 직영 한우전문매장 정육코너(팀장 이기환)에서 고객이 원하는 한우 부위를 선택한 뒤 2층에 자리한 한우사랑방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도 고창에서 사육하는 청보리 한우(암소)를 사용하여 믿음이 가고 한우사랑방의 신연희 주방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도 마음에 간다. 고창 청보리 한우는 청보리를 주원료로 한 섬유질 발효사료만을 고집하여 먹인 한우를 말한다. 이는 건강 섬유질 발효사료를 먹은 소는 대사성 질병에 강하고 소화력이 좋아 도축하면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우며 고유의 향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청보리를 먹고 자란 고창 한우는 지난 10월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육질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국식품개발연구원에 의해 입증된바 있다. 한우직영매장을 이용한 덕분에 가격도 저렴하고 항상 최고 육질의 한우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더불어 부식으로 나오는 밑반찬은 고창에서 생산되고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어 입에도 착착 감기고 고창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식들로만 고객 상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 여름을 겨냥해서는 한우 냉면을 시판할 예정이어서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여기에 하나 더, 햇썹(HACCP) 기준적용업체로 선정되기 위한 노력으로 최신식시스템 구비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6월 정도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덕근 조합장은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한우사랑방은 친환경적이고 영양 가득한 한우상품에 대한 신뢰와 내 가족의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공급한다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정성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권했다. 친환경경영·품질경영·신뢰경영·고객기쁨경영을 바탕으로 항상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성심을 다하는 한우사랑방이 되기 위한 노력의 흔적들이 구석구석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니 그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인다.
한우사랑방 메뉴
갈비탕-8,000원, 한우비빔밥-6,000원, 한우곰탕-5,000원, 테이블 셋팅비(1인)-2,500원
문의 -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560-5700)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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