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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정운천 도지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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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중앙정부간 가교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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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8일(수) 09: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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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고창 부안면 출신인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한나라당 후보로 전북지사 선거에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전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당선되면 전북과 중앙 정부가 소통이 잘 되는 '쌍발통(쌍바퀴)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은 지난 30년간 외발통 시대를 걸으면서 민주화의 꽃을 피웠지만, 고도의 경제성장에서 소외돼 경제 꼴찌가 됐다"며 "키위와 고구마를 살려내고, 광화문 촛불시위 현장을 찾아갔던 그때의 심정으로, 전북의 현안인 새만금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등을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현안인 새만금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해 '새만금개발청'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회견에서 "전북도민이 저의 진정성을 알아주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 전북도와 중앙정부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새만금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전북의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농식품부 장관 재직 때에 국가식품 클러스터를 전북에 유치했고 새만금을 주무 장관으로서 직접 관여했다. 그는 25년 동안 전어 농부로 살면서 키위를 참다래로 명명해 유명해졌고, 그것을 계기로 해서 2008년에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국정경험을 쌓았지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의 책임을 지고 장관에서 물러난 뒤 한식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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