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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과 면민의 화합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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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민의 날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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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8일(수) 09: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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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8일 고수면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제7회 고수면민의 날 행사가 고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고수면민회(회장 류익승·명예회장 이길현면장)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했다. 고수면민 모두는 즐겁고 유쾌한 지역 한마당 축제인 ‘고수면민의 날’을 통하여 단합과 화목을 다지고 고수면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흥겨운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면민의 날을 통해 고장의 빛난 전통을 이어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잘사는 고장 만들기에 면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 장이기도 하다. 이날 흥겨운 농악장단에 맞춰 어깨춤이 절로 나고 어르신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눙구공 넣기, 공 굴리며 달리기 등의 경기를 통해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보는 사람 모두 세상시름 다 잊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어르신들은 윷놀이, 재기차기, 새끼 꼬기 등의 민속경기를 통해서는 세월 속에 잊고 있었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고수면민의 장을 처음으로 제정하여 이상용 전 초대 면민회장을 선정했다. 앞으로 있을 고된 농사일을 시작하는데 기운을 북돋아주었고 마음으로나마 큰 위안이 되었다. 고수면민회 류익승회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 행사에 참석하신 면민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이 행사는 날로 열악해지는 고수사회를 보다 활성화 시키고 향우회원들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마음을 열고 동심으로 돌아가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옛날부터 고수면은 천년고찰 문수사에서 내려오는 물줄기와 함께 살아온 순수한 사람들이기에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것을 간직하고 전통을 계승하여 고수면민의 총 역량을 발휘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고수의 자긍심을 고취시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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