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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항공고-북경흠항글로벌항공과기연구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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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분야 인력 양성 교육과정 연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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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8일(수) 09: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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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국의 전문계고등학교인 중국 중등 직업학교 교장단 18개교 28명이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강인숙)를 방문했다. 이날 강호항공고는 염택영 이사장과 이종명 교감, 임세환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국교육부고등교육양성센터 양소란 부주임과 북경흠항글로벌국제항공과기연구원 유품생원장, 산동성태안시벌악구직업교육센터 정전강 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강호항공고의 주요 교육시설 및 수업현장을 견학하고 강호항공고의 교육과정을 소개받았으며 이와 연계되어서는 북경흠항글로벌항공과기연구원(원장 유품생)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북경 흠항글로벌국제과기연구원은 국제항공운수협회(IATA) 등 많은 기구와 학교의 의탁으로 설립된 전업기구로써, 민간항공방면의 실무인재를 육성하는 중국의 중등전업학교(중등직업학교)이다. 중국에서 백여 개에 달하는 직업학교와 부동한 방식으로 연합학교를 설립하였으며 한국의 대학교에도 유학생을 보내고 있다. 중국의 각 지역에 있는 100여개의 국립직업고등학교에서 1년 6개월 기초교육을 받은 학생 중 항공부분에 종사할 희망학생을 선발하여서 남은 1년 6개월을 본 항공과기연구원에서 교육하여 민항방면 지상직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약 1,000명을 교육하여 중국 내 민항사에 지상직 인력을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강호항공고 방문은 북경흠항글로벌항공과기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연계하고 있는 전국의 직업학교 교장 및 부교장의 대한민국 연수단을 구성하면서, 방문할 동종의 선진학교를 물색하던 중국 내 항공교육의 선도적 위치에 있는 강호항공고를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방문 중에는 ▲항공분야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연계 운영 ▲학술정보자료의 상호교류 및 시설의 공동이용 ▲교육, 연구, 행사 및 기타 교육활동 등을 위한 교류와 협력 ▲교사의 연수 및 학생의 교류 ▲교재의 공동개발 ▲기타 양교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상호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염택영 이사장은 “중국과 한국은 과거서부터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양측으로서 오늘 이러한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흠항연구원의 교육과정이나 자료들을 우리 학교에 안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품평 원장은 “열렬히 환영해준 강호항공고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학교 투어를 통해 항공고의 우수한 교사진과 뛰어난 학생들을 직접 확인해 보니 강호항공고를 선택한 것은 잘한 선택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구원의 자매결연 학교로 상호간 공동발전을 바라며 두 나라 관계도 지속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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