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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세계로, 마음은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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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고창인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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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1일(화) 09:1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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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9일 서울 중앙고등학교에서 재경고창군민회가 주최하고 재경고창청년회(회장 주진성)가 주관한 제10회 재경 고창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식전경기로 축구 예선전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식전행사로는 밴드공연이 이어져 회원들의 결집을 도왔다. 이어서 열린 개회식에는 재경고창인과 각 기관단체장 및 고향선후배 등이 참가하여 중앙고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식후경기로는 축구, 피구예선전을 치르고 여자씨름과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여자씨름에서는 어머니들의 파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다른 경기보다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 경기였다. 매년 개최되는 한마음체육대회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가벼운 운동도 하고, 오락도 하면서 정을 두텁게 하자는 취지로 갖게 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또한 어른들만의 잔치가 아닌 재경 고창인들의 2세인 아이들과 함께 고무신 멀리차기, 윷놀이, 훌라후프를 통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아빠와 엄마, 아이가 서로 살을 맞대며 함박웃음을 짓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읍·면대항전인 노래자랑에서는 고창인들의 매력발산의 시간이 되었으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창인들의 끼와 재능은 이 자리에서도 숨길 수 없었다. 재경 고창인들은 모처럼 일터를 벗어나서 시원하게 가슴을 터놓고 이날 하루를 뜻있게 보냈다. 2001년 5월 5일 비가 오는 가운데 불과 수백 명의 회원에 불과했던 체육대회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20여만의 재경 고창인을 하나로 묶는 커다란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재경 고창청년회 주진성 회장은 “유난히도 오늘 봄의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창인들의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으는 아름다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고향 선·후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10년째 연을 잇고 있는 고창인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서로 친교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마음 놓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가 우리의 가슴속에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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