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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사랑 ‘孝’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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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부모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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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1일(화) 10: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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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류덕근 조합장과 회원들.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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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10일 고창농협(조합장 류덕근) 하나로 마트 2층에서 어버이 사랑 ‘효’ 잔치가 열렸다. 이날 잔치는 고창·고수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양금·서풍자) 회원 75명이 주최하고 고창농협이 후원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고창과 고수에 거주하시면서 홀로 사시거나 고령이 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 약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곳을 찾았다. 유난히도 맑고 화창했던 이날 어르신들은 왼쪽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한우사랑방에서 제공된 뜨끈한 곰탕을 드시며 허했던 몸을 보하셨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곰탕을 먹어보셨다’며 장난기 있는 말씀을 건네셨다. 점심식사가 끝난 후 어르신들은 문화센터에 마련된 자리에 착석하시어 전통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준비자세를 취하셨고 전주도립국악단원들의 민요공연과 대금독주, 살풀이, 장고공연 등 신명나는 한바탕이 펼쳐졌다. 민요 공연 중간 중간에는 ‘좋다, 잘한다, 얼씨구’ 등의 추임새를 연신 말씀하시면서 공연의 흥을 돋우셨고 대금독주와 살풀이 공연 때는 구슬픈 가락에 숙연해 지고 무용수의 아름다운 손짓에 박수갈채를 보내시기도 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기자는 “오히려 젊은이들보다 훨씬 좋은 공연 매너를 지니고 계시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이런 마음자세와 행동으로 인하여 이분들이 건강하시구나.”라는 생각에 흐뭇했다. 류덕근 조합장은 “농협직원들과 농가주부회원들의 조그마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정을 드리는 자리이니 만큼 자식 된 도리를 하는 것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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