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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층 표심잡기 득표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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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본격 궤도 올라 후보자 선거운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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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0일(목) 11:2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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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4일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승훈)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은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및 위원, 관내 시민단체장 및 언론기자, 유권자 등이 참석한 자리에 이강수·박세근·정원환 고창군수 후보자가 정책선거 실천 의지를 약속하는 자리였다. 협약식에서 고창군수 후보자들은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 실천협약서에 각자 서명하고 건전한 정책경쟁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후보자들은 첫째, 이번 지방선거가 금품이나 지연·혈연·학연 등 연고주의에 의존하고, 비방·인신공격이나 흑색선전의 선거풍토를 벗어나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깨끗한 선거운동을 통하여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둘째, 정책, 비전과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기간, 정책추진에 따른 소요재원과 조달방법이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사전검증과 사후평가가 용이하며 정치철학과 연관된 책임 있는 정책공약을 만들어가는 건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정책토론회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매니페스토 정책중심의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당선이 되면 유권자와 약속하였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고 정기적으로 검증받을 것을 약속했으며 넷째,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운동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뿌리내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고창군수 후보자들의 핵심공약 및 선거공약서 등은 5월 20일부터 6월 2일 까지 14일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정보시스템(http://party.nec.go.kr)에 공개된다. 제 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보름도 채 남지 않으면서 향후 4년간 풀뿌리 행정을 이끌어나갈 일꾼을 뽑는 6·2 지방선거전이 사실상 막이 올랐다. 고창군수 후보로는 민주당 이강수 후보, 평화민주당 박세근 후보, 무소속 정원환 후보의 3파전이다. 고창군 제 1지구 광역의원은 민주당 임동규 후보가 사실상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고창군 제 2지구 광역의원은 민주당 오균호 후보와 무소속 오교만후보가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어떤 후보가 파란을 일으키며 당선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는 민주당 김진갑, 김종호, 조규철후보, 무소속 박래환, 조민규 등이 막판 스퍼트를 벌이고 있다. 고창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는 민주당 오덕상, 장세영 후보, 무소속 윤영식, 최인규, 천남해 후보 등으로 현역의원들과의 대립 양상을 띠고 있다. 고창군 기초의원 다 선거구는 민주당 김범진, 김영재후보와 무소속 김갑성, 정영진, 이상호, 임정호 후보 등이며 고창군 기초의원 라선거구는 민주당 이만우, 김만기 후보와 무소속 박현규, 김기현, 김정강 후보 등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후보등록 접수업무가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정당후보자 추천서와 함께 재산, 병역, 세금납부신고서, 전과기록 등의 서류를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0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선거출마자들은 후보등록에 맞춰 선거기탁금을 선관위에 납부해야 하는데 기초단체장 1000만원, 광역의원 300만원, 기초의원 200만원이다.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의 기탁금 반환요건으로는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사망한 경우와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을 득표한 경우에는 전액을, 10%이상 15%미만을 득표한 경우에는 50%만 돌려받는다.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 당해 후보자명부에 올라 있는 후보자 중 당선인이 있는 때에는 기탁금 전액을 돌려받는다. 이번 ‘6ㆍ2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 1명이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지역의원 ▲광역비례의원 ▲기초지역의원 ▲기초비례의원 ▲교육감 ▲교육의원을 선출하는 ‘1인 8표제’가 사상 처음 적용된다. 선관위는 투표과정에서 혼선을 막기 위해 투표소를 방문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4장씩 교부한다. 투표소에 도착하면 1차로 교육감, 교육의원,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투표를 먼저 하게 된다. 기초의원은 선거구별로 2~4명이 선출되지만 유권자는 반드시 1명을 선택해서 기표해야 한다. 이어 2차로 4장의 투표용지를 더 받아 도지사, 시장,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투표를 마치면 된다. 1차 투표 시에는 연두색 투표함에, 2차로 투표 시에는 백색 투표함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집어넣어야 한다. 투표용지 색깔은 ▲백색(교육감 및 도지사) ▲연두색(교육의원 및 시장ㆍ군수) ▲하늘색(지역구 도의원 및 비례대표 도의원) ▲계란색(지역구 시ㆍ군의원 및 비례대표 시ㆍ군의원) 총 4가지 색으로 구분했으며, 너비도 ▲7.5㎠(교육감, 교육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9㎠(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등 두 종류로 달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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