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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선 후보 사무소 개소,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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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상급식 등 교육정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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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0일(목) 11: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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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주시 덕진동 삼전빌딩 1층에서 박규선 전북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최규호 전북교육감을 비롯한 국회 유성엽 의원과 고석원 전북도의회 의장, 전 현직 교육장과 교육계를 비롯한 정치권과 경제, 문화, 사회, 여성계 등 각계 인사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방송인 김차동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평교사부터 시작해 교육위원회 의장까지 교육 현장을 누볐던 박규선 후보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시청의 시간을 가진 뒤 박 후보의 고교 은사인 정기동 군산대 명예교수의 격려사, 국회 유성엽 의원과 최규호 도교육감, 고석원 도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누가 뭐라 해도 교육만이 우리의 희망”이라며 “차별 없는 포용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박 후보는 “100% 무상급식, 학력신장, 외국어교육, 인성교육 등 학생을 사랑하고 교사가 잘 가르칠 수 있는 정책, 학부모들의 교육비를 줄여 어깨를 가볍게 해 드릴 각종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감 후보는 정당 공천과 무관하기 때문에 기호를 부여하지 않고 투표용지에 성명만 세로로 나열한다. 이에 박규선 후보는 지난 14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성명기입 순서추첨에서 네 번째 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박 후보는 “야구에 있어서 4번은 팀의 중심 타자, 대표 타자로서 타율이 좋고 홈런 등 장타력을 갖춘 선수들에게 주는 최고의 등번호”라며 “지금껏 이만수, 김봉연, 이승엽, 김태균, 김동주, 이대호, 김현수 등 역대 훌륭한 수많은 선수들이 팀의 승리를 이끌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박규선 역시 팀의 승리를 이끌었던 역대 4번 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100% 무상급식’, ‘눈에 확 띄는 학력신장’ 등의 통쾌한 홈런으로 전북교육의 승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무엇보다도 로또식 선거가 아닌 도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올바른 교육정책 공약들을 통해 당당히 평가 받은 뒤 당선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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