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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산 보리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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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약정한 물량 2만톤 지역농협 통해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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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화) 16:0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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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산 도내 생산 보리 1만 9,667톤(조곡)을 5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매입한다. 전라북도는 농협이 농가와 약정한 2010년산 보리 1만 9,667톤을 지역농협을 통해 매입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겉보리가 6,186톤, 쌀보리 1만 3,481톤이며 이중 1,800톤은 산물로 매입한다. 전국 매입량은 60,067톤(겉보리 17,364, 쌀보리 42,703)이며 산물 쌀보리의 경우 군산 대야 농협에서 400톤, 서김제RPC에서 1,200톤, 김제 금만농협에서 150톤 그리고 고창 한마음영농에서 50톤을 선착순 매입한다. 산물매입은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포대매입은 6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나, 지역별 실제 매입 기간은 숙기와 장마 등을 고려해 농가와 지역농협이 협의,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올해 보리 매입가격은 1등품 기준 조곡 40kg당 겉보리는 2만 8,450원, 쌀보리는 2만 9,060원으로 지난해 대비 겉보리는 3%, 쌀보리는 6%가 각각 인하된 가격이다. ‘10년산 보리매입과 관련 전북도 관계자는 “시군, 농협도본부,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구곡(농협 공매보리 등) 매입 등 부정 매입 행위가 없도록 지도하고, 보리 매입 후 전량 훈증소독을 실시하여 보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보리 재배면적은 1만 89㏊로 지난해 보다 306㏊가 줄었으며, 생육기간 중 기온하락, 일조량 감소, 수확기 잦은 강우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생산량 또한 전년(52,947톤)보다 약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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