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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6`2 지방선거 고창군수후보자 토론회

기업형 양돈축사 건립, 저수지 오염 등 재고해야할 사업

2010년 06월 01일(화) 16:3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3후보 기업형 양돈축사 건립에 대한 입장 같아

이강수 후보 - 21세기는 환경산업, 원칙적 반대
정원환 후보 - 사업주가 주민과 조화 이뤄야
박세근 후보 - 사업주-주민 원만한 타협 이뤄야

고창군 인구 유입 방안

이강수 후보 - 기업유치 교육문제 해결 등 행정 지원
정원환 후보 - 인구늘리기 위한 견인차 산업 필요
박세근 후보 - 운곡댐 한수원 부지내 원자력 관련 전문대학 유치

31일 전주 MBC에서 유기하 국장의 사회로 고창군수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선거는 수요일,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주문화방송서 개최된 마지막 법정 토론회에는 민주당 기호 2번 이강수 후보, 평화민주당 기호 7번 박세근 후보, 무소속 기호 8번 정원환 후보가 참석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텔레비전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고창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어느 후보가 지역을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비교 ·검증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토론회는 기조발언, 개별질문, 공통질문 1대 2정책토론, 공통질문 2, 상호집중토론, 마무리 발언 등의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다음은 1시간 동안 진행된 생방송 토론회의 내용이다.

기조발언
이강수 후보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더 잘 사는 고창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한 민주당 군수 후보 기호 2번 이강수입니다. 군민 여러분, 쌀값 하락, 냉해 피해 등 장기적으로 계속되는 경제침체 때문에 어려움이 참으로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 만나는 분마다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한 우리 군민들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시면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군수 할 동안 도와주고 뽑아준 군민의 뜻 받들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 번 더 선택해주시면 남은 1% 모든 정열 담아 군 발전 이끌어 내겠습니다.
정원환 후보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농번기에 얼마나 힘드시고 바쁘십니까? 나락 값은 3만 8천원까지 하락해 버리고 복분자는 너무너무 많이 죽어 버리고 고창인구는 8년 전보다 9천명이나 줄어들어 이래저래 실의에 빠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희망을 이뤄가는 고창을 살리기 위해서 고창국화축제를 준비해 2008년도에 120만 명의 관광객을 찾아오게 하여 고창에 잘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드렸습니다.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사계절 축제로만 300만 명의 관광객을 모셔다 최소 현금 750억을 올 가을부터 가져올 수 있도록 하고 고창 농산물을 높은 가격에 팔 수 있게 하겠습니다. 경제도 즉시 회복시키고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박세근 후보
우리 고창은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에 두 분 군수님의 청렴함과 노력으로 타 시군에 비해서 어려운 여건임에도 나름대로 특색 있는 지역을 잘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나 모든 군민들이 느끼시는 바와 같이 이강수 군수후보가 군정을 맡은 이후에 군민들께서 남모르는 설움을 겪고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군민이 군수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군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 표가 아니면 군민이 아니라는 것, 이강수 후보 본인은 부인하겠지만 이 방송을 보시는 고창군민들께서는 이해가 갈 겁니다. 저 박세근 후보는 군민과 더불어 겸손하게 열심히 일하는 군수, 소통과 화합으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개별질문
정원환 후보
Q : 지난 국화축제 등을 전후로 현 단체장과 상당한 대립과 갈등을 보여 왔습니다. 군수출마배경에 대한 비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 : 군수라는 자리는 고창에서 가장 세밀한 자리입니다. 어떻게 감정을 가지고 나올 수 있겠습니까? 생각해 본 일도 없습니다. 고창경제가 어려워져가는 것을, 미래를 예견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확신했습니다. 이것을 바라만 볼 수 없고 우리 군민들을 살려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에 군수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군민들은 너무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선거운동 하다보면 있는 사람은 그 심정을 모릅니다. 군수 꼭 되서 우리 서민들이 좀 살려달라고 손을 꼭 잡을 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는 고창 산야를 다 뒤지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한 것을 가지고 고창의 응급 경제, 이강수군수후보가 망쳐버린 이런 경제를 확실히 살릴 수 있고 대안이 있고 희망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래서 군수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박세근 후보
Q : 고창교육장을 지내신바 있는 교육자 출신입니다. 행정경험이 부족하다. 교육과 행정이 다른데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행정경험 부족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 : 저는 깨끗한 교육자 출신이 맞습니다. 그러나 세 후보 중에서 유일하게 행정학 전공한 사람은 저 하나밖에 없고 15년 동안 행정현장서 전문직으로 봉사했습니다. 전국 최연소 교육장으로 근무하면서 재직 중에 훈장도 받고 한국교육자 대상도 탔기 때문에 검증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강수 후보는 행정학이 아닌 의사 출신인데도 군수를 하시고 정원환 후보는양돈업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사회자님, 세 후보 중 행정학 자격증 있고 경험 많은 제가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러한 다양한 행정경험과 준비된 자질을 바탕으로 해서 군민여러분한데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이강수 후보
Q : 현 군수로서 정치권과의 불협화음 겪기도 했고 초선 때와 달리 지역현안 처리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갈등 양상을 빚은 바가 있다. 이런 상황이 군정활동 저해요인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A : 다소 그런 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군수후보로서 두 번의 군수를 했고 지역의 현역의원은 열린우리당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안사업 처리과정은 항상 동전의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추진함으로 인해서 더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이 일을 통해서 더 나빠지는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국화축제 말씀하셨는데 저는 석정온천은 관광지 개발, 온천관광지 개발을 해야 된다 그럼으로 인해서 한 계절의 축제가 지역경제 도움도 되지만 더 많은 경제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런 생각 때문에 추진했습니다. 축제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온천 나온 곳은 온천개발하고 질마재나 서정주 생가 부근에 축제를 하자는 겁니다.

공통질문
고창 인구 유입 방안
지난 2000년에 10만 명에 육박하던 고창군의 인구는 현재 6만 여명으로 고창은 소도시로 전락했습니다. 금년에 전북지역서 신입생을 한명도 받지 못한 초등학교가 도내 12곳에 있는데 고창에는 대산초와 아산초 두개 학교가 됩니다. 하지만 인구 증가 정책에 관한 관련 제도는 제 자리를 걷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젊은층의 인구 유입 방안에 대해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세근 후보 답변
고창인구를 분석해보면 20대가 6천명, 30대가 6천6백명 그래서 2~30대가 1만 2천 6백명으로 실제 부재자를 생각하면 더 적은 수라고 생각됩니다. 인구문제는 심각합니다. 19만까지 갔던 인구가 지금 6만선이 지방동시선거가 끝나면 무너질 것 같습니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서 이번에 내놓은 공약이 서남권거점도시 육성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이게 됨으로써 고창의 경제가 커지고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늘어남으로서 인구가 증가될 것이 아닙니까?. 특히 젊은 층을 공략, 유능한 젊은이 유입을 위해서 운곡댐 한수원 부지내에 한수원 원자력 관련 전문대학을 유치하겠습니다.

이강수 후보 답변
첫째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줘야 합니다. 기업유치를 통해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두 번째는 교육에 대한 문제 해결되어야 됩니다. 다른 어느 지역에서 교육받는 것보다 고창에서 교육받는 것이 더 훌륭한 자녀 키울 수 있다. 농어촌 뉴타운 등 도시민유치프로그램을 고창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도 더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아이 낳아 기르고 싶은 고창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이런 것들을 통해 젊은 주부들이 아이 낳고 기르고 교육시키는데 정말 좋은 곳이 고창이다. 하는 것을 행정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이 맞기고 일할 수 있는 고창 만들기도 군 행정에서 해줘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폴리텍 대학, 전북대학교에서 내년부터 운영하는데 4년제 대학으로 잘 운영하면 인구 늘어날 것입니다.

정원환 후보 답변
고창에 젊은층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견인차 산업이 필요합니다. 견인차 산업이라는 것은 기차에 기관차처럼 필요한 것이죠. 그것이 외부로부터 관광객을 모셔 거기다 기회부여를 만드는 것이죠. 석정온천과 합쳐서 오신 분들이 온천에 오셨을 때 목욕하고 식사하고 놀다가고 주무시고 가시면 소득창출이 됩니다. 스쳐가는 관광은 2만5천원을 쓰고 가지만 머물러가는 관광 6만원을 쓴다는 것이 통계가 있습니다. 자동학적으로 돈을 벌게 되면 호텔 모텔 증축이 되고 군에서 지원하면 돈이 몰리고 경제가 살아나면 모든 부분에 활성화가 되고 춤추고 노래하는 소리가 날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민관적 경영으로 우리 지역을 잘살게 할 것입니다.

후보들 간 1대 2 정책토론시간
후보들의 핵심 공약 검증 시간 한 후보가 핵심공약 발표, 두 후보가 반론 후, 다시 재반론하는 방식.

이강수 후보 핵심공약 발표
20년 동안 방치 됐던 석정온천개발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 많은 분이 찾아와서 머무르게 하는 관광을 했을 때 고창 발전이 있습니다. 4천5백억 원의 민자가 투자되어 지금 개발 중인데 거기에는 호텔, 온천, 병원, 온천스파, 온천리조트, 콘도, 골프장, 이런 것들이 들어서고 상업시설이나 승마장, 문화시설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이렇게 됐을 때 고창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용창출도 6백 명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잉T고, 지역 세수 만해도 6~70억의 세수가 증가될 것입니다. 이번에도 군수를 시켜 주신다면 석정온천을 빨리 만들어서 체험체류형 관광지 만들고 경제중심지, 고창에 만들겠습니다.

정원환 후보 반론
요즘경제가 농촌도시나 말도 못하게 힘듭니다. 대도시아파트도 20% 밖에 분양되지 않고 있어서 범국가적인 문제인데 아파트 9백 채 세워 한다는 것은 군민들이 잘 판단해야 합니다. 실버산업도 서로 모셔가기 위해서 우리 군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골프장은 일본에서 사향사업이고 심각한 경영사업이고 전문가들이 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만금에도 110억짜리 골프장 들어서면 빅딜에 의해서 견디겠습니까? 현실성도 없고 급조된 것입니다. 고창국화축제 없애서 정치적으로 견제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강수 후보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박세근 후보 반론
본 공약은 이강수 후보가 민선 4기 때 서울시니어스타워와 협약이 체결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재탕 사업인 것 같아 씁쓸합니다. 성송 골프클러스터 사업, 고창군민들에게 기대를 부풀러 놓고 어떻게 됐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기업의 속성상 돈 되는 골프장 먼저 지어놓고 정 후보 말씀대로 온천개발을 빌어서 나머지가 개발이 어디로 갈 것인가 예정대로 잘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만일에 높은 분양가로 나머지 사업이 미진 될 경우에 기업이 철수해버리면 헐값으로 토지를 뺐긴 지주들은 어떻게 될 것이며 부담을 고스란히 고창군민이 떠안게 될텐데 정말 암담하고요. 이강수 후보님 약속대로 이행해주시길 바고 골프장을 고창에 2개나 있는데 거기다 해야 되는 것이 의문입니다.

이강수 후보 재반론
전국 최초의 실버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입니다. 그리고 최대 규모입니다. 어떤 사람이 군수하려고 4천5백억 원 투자해서 그런 사업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2천억 원 이상을 투자를 했습니다. 이 사업을 하다가 말 것이다 중간에 뭐 할 꺼다 하는 것은 후보 비방이야기입니다. 모든 사업이라는 것은 검토단계에서 사업성이 있기 때문에 사업자가 투자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업, 이런 것 보다는 사업전문가가 사업의 투자성 여부를 엄밀히 따져보고 투자한 것이기 때문에 말씀한 걱정은 사업주가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골프클러스터 문제는 제 원래 주제하고 어긋나는 말이라 답변 피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긍정적인 사고에서 쳐다보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답고 또 가능성 있게 보이고 부정적으로만 자꾸 생각하고 안 된다고 생각하면 이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 어려움 압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극복하고 해나갈 것인가 그것을 발전을 시킬 것인가 여기에 초첨이 맞춰줘야지 안되니까 처음부터 안 하겠다 남이 못하니까 안 하겠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되면 아무것도 할일도 없습니다. 또 지도자는 특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려는 노력과 의지, 그런 공부, 그런 사고가 지역발전을 시키고 리더로서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도전적인 사고를 갖고 변화되는 사고를 가질 때 고창이 발전하고 변한다는 생각을 확실히 갖고 있습니다.

정원환 후보 핵심 공약 제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전화한통화 받은 일이 없거든요 국화 없앤다는 것?
지방자치가 단체장들이 사활을 걸고 축제를 성공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성공한 축제가 많지 않습니다. 모양성제는 예비축제에서 탈락되어 중앙에서 지원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동네 축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화축제의 성공은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했습니다. 선운사, 내장사, 백양사의 단풍을 보러 오시는 관광객들과 연계해 성공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고창읍에서 축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번 고창국화축제는 모양성 노동저수지 화산계곡에 개최될 이유입니다. 온천산업과 연계하면 잘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국화엑스포하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엑스포 합시다.

박세근 후보 반론
세계국화엑스포, 참 좋은 사업입니다. 고창관광활성화를 위해 국화 참 좋습니다. 정 후보의 집념 높이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국화엑스포를 하려면 이 부지가 10만평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공약대로 한다면은 부족한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비 도비 각 10억 예산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상히 알았으면 좋겠고 그 비용으로 부지매입을 할 것인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강수 후보가 석정온천을 개발하면서 공시지가의 70%로 전부 토지를 수용했는데 정 후보도 헐값으로 토지를 수용 하려는 건지 그 계획을 먼저 구체적으로 검토해주면 좋겠고, 정 후보의 열정이 좋습니다. 내용 좀더 검토해서 잘 해주길 바랍니다.

이강수 후보 반론
정원환 후보님 열정 정말 높이 칭찬합니다. 세계국화엑스포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공약을 좀 봤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박세근 후보도 지적을 했는데 국·도비 20억을 가지고 한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억이라는 돈이 어떻게 보면 많은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 도로개설 하는데 땅값 따지지 않고 20억 가지면 100미터 내지 200미터의 차선 도로를 낼 수 있는 돈입니다. 어떻게 기반 시설을 한다는 것인지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정도 준비하려면 10여년정도 갖고 준비를 하고 재원도 1천억 원이상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원환 재반론
저 인간성 좋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양돈장에서 번 돈으로 고창에 환원하고 있는데 남의 땅을 수용령 내려서 하고 그렇지 않습니다. 군민에게 눈물을 빼는 군수가 되어야 겠습니까? 일을 좀 늦게 하더라도 군민과 화합하면서 할 것이고 이강수 후보는 제 공약에 대해 이해를 못한 것 같습니다. 한다는 것이 아니라 기반조성을 한다고 한 것입니다. 제가 그걸 한다는 것이 아니지요. 다음 후대가 할 수 있도록 우선은 국화축제를 하면서 그 기반조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기반 조성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수후보님하고 앞전에 의원하면서 참 어떤 때는 존경스럽기도 했지만 미울 때도 많았습니다. 함평에 이석형 군수와 친군데 거기는 3만5천밖에 안되는 인구가지고 엑스포 해나가는데 간청드렸습니다. 하자, 하자. 군수실에도 2009년도만 해도 9번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집사람도 석정온천을 개발하려면 고인돌 군에다 해달라고 간청 했고 인터넷에도 게재를 한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무참히 국화축제를 짓밟고 법원까지 동원해서 총 한 달 만에 결정해 집행까지 가는 초변호인단을 구성해 죽인다는 것은 이것은 너무나 국화에 대한 의미를 모르시고 21세기는 문화관광시대, 이거 거점하면 어지간한 산업 가지고 온 것보다 몇 천배 낫습니다. 후보님, 문화관광산업을 공부좀 해주시고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세근 후보 핵심 공약 제시
전남북 거점도시 기반조성을 조성하겠다는 것을 내걸었습니다. 새만금이 완성 되서 내부개발 착수, 지방선거 끝나고 행정구역 개편이 대두될 것입니다. 우리 고창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정책이 바로 제가 제시하는 전남북거점도시 기반조성입니다. 우리 고창은 지리적으로 고창-담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한 시간 이내로 전부 연결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장점이 있습니다. 이강수 후보, 이호종 군수님 애쓰셨지만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인터체인지를 3개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것을 만들게 좋게 되어있습니다. 군수는 눈앞의 미시적인 계획보다도 미래지향적인 그러한 차원에서 거시적 안목에서 고창군발전전략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이강수 후보 반론
실현이 되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구 10만 만들겠다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사업 가지고 군수하겠다는 사고 높이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시의 성격이 뭐고 타당성이 어떻게 입증이 되고 또, 재원마련 할 것인가 하는 구체적인 안이 없습니다. 작년 한해 고창군에 가장 많은 귀농인구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신 분에 비해서 낳은 사람들이 적어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고 정치적으로 전라남북도가 합친다는 것 자체도 군수입장에서 그런 안을 내놓을만한 그런 여건상황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원환 후보 반론
박세근 후보께서 거점도시에 대해 말하는데 의원시절에 2005년 7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이강수 후보에게 질의한 내용입니다. 이 후보께서는 거점도시를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일축을 했어요. 지금 국회만 통과하면 이 법이 거점도시가 현실화 되어버려요. 고창장성영광 거점도시가 유력합니다. 거점도시 차지하기 위해 8년 전부터 인구를 줄이지 않는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고창이 너무 안타까운 것은 이강수후보 출범 당시 6만 9천이었던 인구가 지금 6만 가까이 되서 9천 명이 줄었고 10년 안에는 3만까지 급감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구가 줄어가는 정책속에서 어떻게 반전시켜가지고 거점도시를 만드실 것인가.

박세근 후보 재반론
두 분의 반론을 같이 묶어서 답변하겠습니다. 인구 10만의 웰빙전원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제 공약인데요. 이강수 후보님은 8년 동안 6만 지키는데 사력해줘서 그거라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인구는 지키는 게 능사아닙다. 적극적인 유입 정책이 필요합니다. 가능한거구요. 제 이야기가 아니라 고창에 이강수후보가 현대종합금속 유치를 했어요. 현대에서 연구용역을 한 것을 보면 우리 고창이 제가 말씀드린 물류거점지역이 최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고창에다가 현대서 욕심을 내고 입점한 것이고 이것은 전국적으로 우리 고창이 물류유통단지, A/S센터 , 각 기업체 유치 등 좋은 여건이 갖춰줬다 믿고 있습니다. 제가 정책 공약집을 세 후보 중 저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10가지 핵심 공약으로 구체적 방안을 넣어놨으니까 토론회 장이고 일일이 말할 순 없고 한번 봐주길 바랍니다. 전북지역 농촌이농현상을 극복하고 교육 때문에 떠났는데 교육까지 겸해서 할 수 있는 이런 게 될 것 같고 인구는 적극적인 유입책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와 부합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거점도시를 육성해서 인구를 유입시키고 먹고살 수 있는 터도 만들고 경제와 인구유입 겸해서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공통질문
고창의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한지가 15년이 되었습니다. 중앙정부의 지원이나 규제에서 벗어나서 실질적인 지방자치 되기 위해선 높은 재정자립도가 필수적이다라고 할 것이다. 2010년 지방재정자립도 9.6%로 도내 14개 시군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머물고 있다. 그 원인과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은?

정원환 후보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고창에 재정자립도는 전북 꼴등이고요. 246개 지자체 중 234등, 발표하기도 힘듭니다. 이것은 8년 동안 군수의 성적표입니다. 자신이 있는 사업을 적극 개발해야 하는데 채무 없는 원년만 고수해 가지고 농민들은 돈 한 푼이라도 벌려서 농협에 문을 두드리는데 고창군은 채무 없는 원년 고수하고 돈도 좀 풀어주고 이자도 보전해주고 해야되는데 그렇질 못했다.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자명합니다. 이 해결을 위해선 자신의 사업에 군수가 직접 투자 해주고 하면 봄비 내리듯 돈을 내려주면 잘살 수 있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가 석정온천, 온천하고 집은 다릅니다. 석정온천에 2~30억 지원해주고 목욕인구 늘리면 경제 살려 재정자립도 높아집니다.
박세근 후보
고창군 현실이 그렇습니다. 고창만의 문제 아니고 농촌의 현실일 것 같습니다. 열악하고 인건비 조차 안나오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농업을 기초로 하는 전국의 시군이 대동소이 하지 않나 생각해서 일방적인 질문보다 같이 고민해야합니다. 그 대안으로 지방세원이 갈수록 약화될 가능성이 많아 재무구조, 세출구조를 개선했으면 합니다. 선출직 군수가 되다보니 전부 선심성 정책 위주로 가는 것을 제한하고 장기적으로는 세만금의 혼합거점도시, 제가 추진하는 것을 잘 추진하면 보령시정도의 2~30%정도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군민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이강수 후보
재정자립도는 총 예산에 대한 군에서 부담할 수 있는 재정능력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농촌이라는 것이 농업은 세금이 없습니다. 세수를 어디서 확보할 것이 많지 않다. 그런데 마치 이것이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면 군수가 일을 잘못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정반대입니다 .일정한 지방세수는 그대로 고정되어 있는데 중앙정부에서 많은 예산을 도에서 따오면 총 예산이 늘어나 자연히 지방자립도가 떨어집니다. 2008~2009년을 보면 전북에서도 고창군에서 가장 많은 중앙부처 도 예산을 가져왔기에 때문에 지방자립도가 떨어집니다. 해결책 세금발굴, 세수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호집중토론

박세근 후보 → 이강수 후보에게 질문

최근 언론에 의하면 고창이 유명해지고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도덕성 문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후보와 관련된 문제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 후보님께서 어느 자리든 한번정도는 공개적으로 말씀해주길 바라고, 지금 법정공방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것 밝혀주면 좋겠고 고창주민들이 후보님 생각대로 않고 있는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느냐 이런 의아심이 많으니까 이 기회에 밝혀주면 좋겠습니다.

이강수 후보 답변 -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음해성 일들 후보들이 그만둬야합니다. 군민들이 거기에 대해 많은 의심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군민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 군민들은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잘 알고 계시지만 이번만큼은 제가 뿌리를 뽑아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해 놓았습니다. 수사가 끝나고 나면 명백히 밝혀 질 것입니다.

박세근 후보 → 이강수 후보에게 질문
사실 여부를 떠나 고창군 수장으로서 정말 근무시간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 공직자로서는 저도 공직생활 38년을 해봤지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도덕불감증이 있는 것 아닌가 안타깝고요. 마지막으로 이 후보님. 후보님도 따님계신가요? 알겠습니다. 다시 이 후보에게 여쭙겠습니다. 기조연설서 말했는데 고창군민이 이강수 후보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8년 동안 행정이란 이름으로 보복정치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선거하다보니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후보자신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되고요. 전에 같이 경선을 이뤘던 정길진 후보, 아우님 정봉진씨와 법적인 다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공문서 위조 혐의로 이 외에도 많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후보님께서는 포괄적으로 이런 것들을 포용할 수 있는 정치보복을 하지 않는, 편 가르기 하지 않는 군수님이 되길 바랍니다.
이강수 후보 답변 - 박세근 후보님 혹시 죄 많이 지신 거 아니예요? 뭘 그렇게 두렵습니까? 제가 그렇게 두려운 사람입니까? 군민들도 마찬가지지요. 군민들도 본인들이 잘못하고 죄지은 사람들은 두려워 하겠지요. 저 정말...

박세근 후보 → 정원환 후보에게 질문
고창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축제하면서 고통을 너무 많이 받으셨어요. 이강수 후보님 때문에..정말 고생 많이하셔서 위로 드리고 축제는 찬사합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정원환 후보님 축제위원장으로 초빙할텐데 수락하시겠습니까?
정원환 후보 답변 : 제가 군수가 될 것은 확실한데 제가 그걸 수락하겠습니까?
박세근 후보 → 정원환 후보에게 질문
정원환 후보가 가진 노하우를 우리 고창 살리고 축제 살리기 위해 위원장 위촉할 때니까 같이 갑시다. 이렇게 화합을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강수 후보 → 박세근 후보에게 질문
박 후보님 공약에 보면 농업안정자금 5억 조성하신다는 이야기 있더군요. 근데 5억 가지고 뭘 하겠다는 이야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리는데요. 쌀값 안정시키는 5억 조성 이야기 있는데 고창군에서 일년에 논 농업직불제로 지급한 돈이 얼만 줄 아십니까?
박세근 후보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습니다. 군수님은 8년간 군정을 맡았으니까 숫자를 알겠지만...
이강수 후보 → 박세근 후보에게 질문
정부에서 정한 농특가가 얼만지 압니까?
박세근 후보 답변 - 지금 숫자놀음 가지고.. 8년 동안 하셨던 분이 숫자 놀음 가지고 두 후보를..정책적인 기반을 이야기 하세요.
이강수 후보 → 박세근 후보에게 질문
고정직불제. 변동직불제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겁니까? 그 정도는 알아야 군수와 쌀값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박세근 후보 답변 -전형적 수법으로 두 후보를 압박하려고 합니다. 군민여러분 듣고 보세요. 이강수 후보님은 8년 동안 군정을 직접 하고 매일 통계수자를 내고 그랬습니다. 통계숫자가 후보들의 자질검증은 아니다.
이강수 후보 → 박세근 후보에게 질문
직불금은 얼마를 지급하는지 알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모든 농민들이 다 아는 건데...

이강수 후보 → 정원환 후보에게 질문
국화축제 그것 외에 특별하게 군 발전을 위해서 소견이 없으신 것 같아요. 서민생활 강조했는데 한 다섯 번 강조하시던데. 서민생활에 대해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고창의 연탄 한 장에 얼마 합니까? 택시비가 기본적으로 고창읍을 중심으로 해서 버스비나 택시비가 얼마나 되는지 답변을 해주시고요?
정원환 후보 답변 - 연탄에 대해선 파악을 못했고 버스비는 천원으로 알고 있구요 택시비 는 기본요금이 2500-3000원 알고 있습니다.
이강수 후보 - 2키로갈 때 3천원이고요. 서민생활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전혀 그런 것 하나도 마인드고 안 되있고 공부가 안되어 있어요. 그런데 서민생활 논하고 하니까 답답해서 말한 겁니다. 국화 외에도 서민생활 이야기 하려면 서민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무엇이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 어떤 일을 해야 되겠다는 안이 있어야지 그 외에 공약들을 보면 국화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포장이나 말을 바꾸는 식입니다. 조금 우리가 노력합시다.
정원환 후보 답변 - 거대견인차 산업, 이 사업이 생기면 그 밑으로 솔솔솔솔 산업이 생기는 것을, 경제학을 좀 공부를 하셔야. 숙지를 하고 봄꽃축제도 내놓았고, 엑스포도 어마어마한 사업이 다 함평도 했는데 우리도 한번 해야죠.

정원환 후보 → 이강수 군수에게 질문

우리 군민들은 이강수 후보의 도덕성, 여기에 대해서 의심을 한번 한 것 아니라 이용당한다 했는데 자제분도 이야기가 많았어요. 그건 선거 끝나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의장실에서 4차례 무슨 사진을 강요했다 언론에 보도되고 있어요. 정말 자체도 부끄러운 것, 한번 사과한일도 없고, 이분들이 도망가 버렸다 어쩠다 하는데 저쪽에 김민주 아버님하고 어머님이 방청하고 있습니다. 음해성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진실을 밝혀주길 바라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었을 때 정치권 사퇴 하시고 군수 사퇴할 용의가 있으신가요?
이강수 후보 답변 -후보자 초청토론회 나와서 이런 말씀하는 게 고창군과 군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지난 2006년도에도 말씀하신대로 우리 아들이 5억을 성인사이트 열어가지고 구속되었다 해서 음해성 발언 그때도 했다. 그때도 가만있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거기간 중에 했다니까요. 뿌리를 뽑겠다...
정원환 후보 → 이강수 군수에게 질문
청보리밭 군수로 유명하시고, 법성포 먹여살린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청보리밭지구에 84억 투자하셨고 또 이번에 101억 투자해서 영광군 먹여 살리려고 작정하셨는가. 청보리밭 파급 효과도 잠깐 말씀 해주셔요.
이강수-101억 투자 이야기요. 청보리산업 클러스터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청보리산업 클러스터는 김제, 정읍, 부안, 고창 4시군이 합쳐서 광역클러스터를 하는 사업입니다. 2년 후면 보리수매가 중단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보리를 가지고 소비를 늘릴까 해서 중앙부처에서 공모한 사업이에요.
정원환 후보 → 이강수 군수에게 질문
광주북구청 음식물 쓰레기가 우리 집 근처에 처리되어가지고 했는데, 아산에는 50억 지원해줬어요, 이호종 군수님이 28억 현금하고 매년 사업비에 10%를 주고 있습니다. 숙원사업비에..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는데 광주 쓰레기 음식 처리하는데 대가 있습니까?
이강수-이렇게 음해를 해요. 음식물 쓰레기 북구청 거 들어온 거 없어요.
정원환 후보 → 이강수 군수에게 질문
그분들이 데모한거 거짓말 입니까? 그렇게 하지 마세요. 날마다 데모 현장에 갔다 왔는데...

정원환 후보 → 박세근에게
최근에 정당정치 안 된다했는데 입당하신 거에 대한 한 말씀?
박세근 후보 답변 - 열린 민주당으로 출마한적 아시죠? 열린당과 민주당 자동통합되어 민주당에 있다가 민주당 작태를 아시잖아요. 탈당을 하고 호남을 대변하고 김대중선생의 정신을 이어받고 소외당한 지역 민심을 되살릴 수 있는 평민당이 창단했기 때문에 입당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원환 후보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공통질문
고창에 우수농산물 개발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고창 전체인구의 40%인구인 약 2만 4천여명이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타 상품에 비해 부가가치 낮은 쌀 등이 농산품에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역 우수 농·수산물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이에 따른 방안 대책에 대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수 후보 답변
지난 군수 하는 동안 늘 강조한 것은 브랜드 농산물 만들어야 합니다. 브랜드가 있을 때 소비자가 원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고창수박, 풍천 장어, 복분자 이런 것들을 브랜드로 만들었는데 고창에 자랑스런 농산물이 많아요. 고추, 바지락 등 통해 꾸준히 브랜드 농산물 만들어야 되고 두 번째는 해썹 GAp시설해서 안전농산물 생산 시설 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농협과 행정, 군민이 투자를 해서 농산물유통센터도 만들고 농산물판매회사도 만들고 판매회사가 농식품부 육성 회사로 지정받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통해 농산물 브랜드화 시키고 안전농산물 짓고 행정과 농협이 힘 합쳐 팔아주는 이런일들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정원환 후보 답변
우주를 정복위해선 우주정거장 필수입니다. 고창농산물 팔기위해선 국화만 이야기 한다는데 축제장에 모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강력한 이슈가 필요한데 그게 축제환데 봄꽃 계곡, 온천축제 등 4계절 축제가 있습니다. 고창의 아름다운 경관을 접목해서 꽃과 접목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오셔요. 오신 분들을 농사현장으로 초대해서 체험시키고 하면 고창 황토땅에서 나온 물건들을 보여드리고 고창에 농산물은 정말 좋은 이유가 있구나 확인하면 옆집, 뒤집, 동네, 아파트 전체 다 해가지고 홍보해서 사가는 거예요. ‘인비테이션 비즈니스’ 초청해서 팔아먹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21세기 가장 농업의 경쟁력입니다.

박세근 후보 답변
고창농민들 잘 만들고 농사짓는 기술 많이 올라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그러나 나머지 대기업에서 이 판매가 문제가 된 것 같다. 영업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고창군과 농협과 농민들이 이강수 후보님이 군수시절에 고창화토배기유통회사를 잘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영상 문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익추구하고 있거든요. 대안이 필요하다. 대안들을 만들어야 될 것 같고, 우선직거래판매장 신경을 쓰겠고 농수축산물의 공동영업소를 만들고 고창 우수 젊은이가 들어올 수 있도록 능력 있는 영업사원을 영입해 군이 판매마케팅을 책임지는 정책을 펴고 싶습니다.

공통질문
기업형 양돈축사 건립에 대한 입장
고창군은 공음면 일대에 기업형 양돈축사 건립을 두고 주민과 사업자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반대하고 있고 사업자는 청결, 위생문제에 신경을 쓰겠다고 또 법적하자가 없기 때문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고창군수 후보로서의 입장은?

정원환 후보 답변
먼저 지구상에는 사람들만 산다면 가장 환경이 많이 파괴될 것입니다. 가축과 더불어 살라는 것이 창조의 근본입니다. 미국의 옥수수벨트도 수많은 옥수수를 생산하는데도 양돈장이 있어서 돈분이 순환되어 생산되는 것입니다. 고창 벼농사에도 높은 비료값을 해결하기 위해 돈분을 많이 사용하는데 제가 알기론 돈분이 지금 부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썼을 때하고 미질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업도 군민이 이해하고 지역 주민이 협조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또 사업주능력이죠. 그런 부분을 사업주가 조화롭게 주민들과 잘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지 제가 양돈업 하고 있는데 참 죄송합니다.

박세근 후보 답변
양돈장을 추진하고 계시는 분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사업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방법에 있어서 주민들 설득을 잘 못한 것 같아요. 양돈장 분뇨를 15%정도 비액비로 못 만드는 것 같다. 나머지는 전부 생분으로 처리가 되고 있어요. 이런 들을 먼저 군에서 지원해줬으면 분뇨처리장을 먼저 마련해주고 금년부터 해양투기도 금지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해결되고 나서 사업주하고 주민들이 원만한 타협이 된다면 이런 포화상태인 양돈업계를 생각해서라도 같이 절충해서 인허가 했으면 하고 재고해야할 사업으로 생각합니다.

이강수 후보 답변
저는 원칙적으론 반대합니다. 21세기는 그래도 환경산업이 주를 이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공장에 이런 것 보다는 환경이나 문화관광 이런 것들을 통해 소득을 창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실상 원칙적으로는 반대, 제가 파악하기론 부근에 두암 저수지가 있는데 그걸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에서도 수질오염으로 반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고창군 입장에서 보면 산림훼손이 되어 있어서 그 자체가 산지조정이 불가능하다. 환경청에 환경영향 평가 의뢰하고 있는데 그때 가서 허가문제 논의해야할 문제고 제일 좋은 해결은 사업주와 주민 만나서 토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마무리 발언
박세근 후보 - 정원환 후보 - 이강수후보

박세근 후보
존경하는 고창군민여러분! 저 박세근에게 이번 한번 기회를 꼭 주십시오. 전 이호종 군수님, 이강수 군수님 청렴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잘 봤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전임 군수가 펼쳐놓은 공약사업이나 군정계획 원만히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창의적인 생각과 군미민 의견 잘 수렴해 새로운 농촌경제 활력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열심히 찾아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흐르지 않고 고인 물은 반드시 썩습니다. 3선을 한 군수는 반드시 탈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군민을 받들기보단 개인 욕심 채우기에 급급할 수도 있습니다. 바꿔주십시오. 앞서가는 지역이나 현명한 군민은 절대 한사람에게 3선 주지 않습니다. 고창지킴이로 주민과 함께하는 저 박세근과 함께 고창 열어 갑시다.

정원환 후보
이순신 장군께서는 12척의 배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끝냈습니다. WTO, FTA 무역전쟁 앞에서 모양성 노동저수지 화산계곡 신기계곡 연결해서 이 지구를 중심축으로 해서 고창을 순환관광 시키면 고창은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제주도보다 더 잘 살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석정온천까지 합하면 남부권의 관광중심도시로서 완벽합니다. 이런 문제만 가지고 우리 소득창출하고 경제를 창출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많이 준비하고 농민의 가슴 안에 울었고 함께했던 정원환 군수로 만들어 주시면 항사 섬기고 군민의 입장에서 찾아가서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 군청 앞에서 열심히 인사하듯이 최선을 다해서 군민 받들고 함께하겠다. 가장 제가 소망하는 꽃, 군민의 입가에서 피어나는 함박꽃 웃음피우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 꼭 군수로 당선시켜 주십시오.

이강수 후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번 토론회를 통해 누구한테 군정살림을 맡겨야 할 것인가 잘 결정하셨을 줄 믿습니다. 저 이강수 한 번 더 여러분이 지지해 주시면 처음 가졌던 마음 끝까지 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마지막 남은 1%까지 군 발전과 군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개울을 건널 때는 지도자를 바꾸지 말라’ 어려울 때 일수록 지도자를 바꾸면 안 된다는 지도자 충고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등소평은 ‘과일을 먹기전엔 꽃을 꺾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중간에 바꾸지 말고 지속적으로 기회를 줘서 여러분들이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충고로 알고 있다. 저 이강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표 부탁드립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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